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9:27~37 완악한 자는 이세벨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https://youtu.be/baSlqyEmXnE?si=-fu7xnY_81v_n7E2
◈본문 : 열왕기하 9:27~37
(왕하 9:27-37) [27]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그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 하매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 [28] 그의 신복들이 그를 병거에 싣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다윗 성에서 그들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29] 아합의 아들 요람의 제십일년에 아하시야가 유다 왕이 되었었더라 [30] 예후가 이스르엘에 오니 이세벨이 듣고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 [31] 예후가 문에 들어오매 이르되 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여 평안하냐 하니 [32] 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이르되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냐 누구냐 하니 두어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는지라 [33] 이르되 그를 내려던지라 하니 내려던지매 그의 피가 담과 말에게 튀더라 예후가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 [34] 예후가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이르되 가서 이 저주 받은 여자를 찾아 장사하라 그는 왕의 딸이니라 하매 [35] 가서 장사하려 한즉 그 두골과 발과 그의 손 외에는 찾지 못한지라 [36] 돌아와서 전하니 예후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그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라 이르시기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살을 먹을지라 [37] 그 시체가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같이 밭에 있으리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였더라
[27] When Ahaziah king of Judah saw what had happened, he fled up the road to Beth Haggan.* Jehu chased him, shouting, “Kill him too!” They wounded him in his chariot on the way up to Gur near Ibleam, but he escaped to Megiddo and died there. / *Or fled by way of the garden house [28] His servants took him by chariot to Jerusalem and buried him with his ancestors in his tomb in the City of David. [29] (In the eleventh year of Joram son of Ahab, Ahaziah had become king of Judah.) [30] Then Jehu went to Jezreel. When Jezebel heard about it, she put on eye makeup, arranged her hair and looked out of a window. [31] As Jehu entered the gate, she asked, “Have you come in peace, you Zimri, you murderer of your master?”* / *Or “Was there peace for Zimri, who murdered his master?” [32] He looked up at the window and called out, “Who is on my side? Who?” Two or three eunuchs looked down at him. [33] “Throw her down!” Jehu said. So they threw her down, and some of her blood spattered the wall and the horses as they trampled her underfoot. [34] Jehu went in and ate and drank. “Take care of that cursed woman,” he said, “and bury her, for she was a king’s daughter.” [35] But when they went out to bury her, they found nothing except her skull, her feet and her hands. [36] They went back and told Jehu, who said, “This is the word of the Lord that he spoke through his servant Elijah the Tishbite: On the plot of ground at Jezreel dogs will devour Jezebel’s flesh.* / *See 1 Kings 21:23. [37] Jezebel’s body will be like dung on the ground in the plot at Jezreel, so that no one will be able to say, ‘This is Jezebel.’”
◈성구 : (왕하 9:30) 예후가 이스르엘에 오니 이세벨이 듣고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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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의 반역에 요람왕이 죽는 걸 본 유다왕 아하시야는 도망친다. 하지만 결국 잡혀 사마리아에서 죽임당한다(대하22:9). 하지만 여호사밧의 아들이라며 예루살렘으로 싣고 가서 장례하는 걸 허락한다. 아하시야는 악하게 행동했지만 여호사밧 덕분에 조상들과 함께 묘실에 장사한다. 사실 아하시야는 억울하게 죽임당했다. 이스라엘 반역의 희생자가 된 것이다. 왜냐하면 악한 자와 교제한 결과이다. 내가 만나고 가까이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매우 중요하다. 굴뚝에 들어가면 아무리 조심해도 그을음이 묻을 수밖에 없다. 죄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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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가 자신의 손자 요람을 죽였다는 소식을 들은 이세벨은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있었다. 3천년 전에 눈 화장을 했다는 최초의 기록이 아닐까 싶다. 자신에게도 죽음이 몰려오고 있는데 이세벨은 평상시처럼 행동하고 있다. 이런 위기가 온다고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정신을 차리는 게 아니다. 악한 사람은 더 발악을 한다. 오히려 예후를 향해 7일간 통치한다 죽은 시므리처럼 되라고 저주한다. 하지만 자기 곁에 있던 내시들에게 던져져 죽는다. 예후는 식사를 마친후 이세벨을 장례치뤄 주려 했지만 시체를 찾을 수 없었다. 들개들이 시신을 뜯어 먹었기 때문이다.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았을 때에 엘리야가 했던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성취된다. (왕상 21:23)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개들이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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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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