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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3:1~12 문제가 생겨야 하나님을 찾는 건 아닌가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8. 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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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26() 말씀묵상

열왕기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하 3:1~12 문제가 생겨야 하나님을 찾는 건 아닌가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49장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https://youtu.be/55AHUZ4JzC4?si=UJXw5fjpgQZsFiA2

 

본문 : 열왕기하 3:1~12

(왕하 3:1-12) [1] 유다의 여호사밧 왕 열여덟째 해에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열두 해 동안 다스리니라 [2]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의 부모와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주상을 없이하였음이라 [3] 그러나 그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를 따라 행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4] 모압 왕 메사는 양을 치는 자라 새끼 양 십만 마리의 털과 숫양 십만 마리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바치더니 [5]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 왕이 이스라엘 왕을 배반한지라 [6] 그 때에 여호람 왕이 사마리아에서 나가 온 이스라엘을 둘러보고 [7] 또 가서 유다의 왕 여호사밧에게 사신을 보내 이르되 모압 왕이 나를 배반하였으니 당신은 나와 함께 가서 모압을 치시겠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올라가리이다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 하는지라 [8] 여호람이 이르되 우리가 어느 길로 올라가리이까 하니 그가 대답하되 에돔 광야 길로니이다 하니라 [9]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과 에돔 왕이 가더니 길을 둘러 간 지 칠 일에 군사와 따라가는 가축을 먹일 물이 없는지라 [10] 이스라엘 왕이 이르되 슬프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는도다 하니 [11] 여호사밧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하는지라 이스라엘 왕의 신하들 중의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2] 여호사밧이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하는지라 이에 이스라엘 왕과 여호사밧과 에돔 왕이 그에게로 내려가니라

[1] Joram* son of Ahab became king of Israel in Samaria in the eighteenth year of Jehoshaphat king of Judah, and he reigned twelve years. / *Hebrew Jehoram, a variant of Joram; also in verse 6 [2] 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but not as his father and mother had done. He got rid of the sacred stone of Baal that his father had made. [3] Nevertheless he clung to the sins of Jeroboam son of Nebat, which he had caused Israel to commit; he did not turn away from them. [4] Now Mesha king of Moab raised sheep, and he had to pay the king of Israel a tribute of a hundred thousand lambs and the wool of a hundred thousand rams. [5] But after Ahab died, the king of Moab rebelled against the king of Israel. [6] So at that time King Joram set out from Samaria and mobilized all Israel. [7] He also sent this message to Jehoshaphat king of Judah: “The king of Moab has rebelled against me. Will you go with me to fight against Moab?” “I will go with you,” he replied. “I am as you are, my people as your people, my horses as your horses.” [8] “By what route shall we attack?” he asked. “Through the Desert of Edom,” he answered. [9] So the king of Israel set out with the king of Judah and the king of Edom. After a roundabout march of seven days, the army had no more water for themselves or for the animals with them. [10] “What!” exclaimed the king of Israel. “Has the Lord called us three kings together only to deliver us into the hands of Moab?” [11] But Jehoshaphat asked, “Is there no prophet of the Lord here, through whom we may inquire of the Lord?” An officer of the king of Israel answered, “Elisha son of Shaphat is here. He used to pour water on the hands of Elijah.*” / *That is, he was Elijah’s personal servant. [12] Jehoshaphat said, “The word of the Lord is with him.” So the king of Israel and Jehoshaphat and the king of Edom went down to him.

◈성구 : (왕하 3:2)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의 부모와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주상을 없이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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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입구에 있는 카페 아지에는 백년 넘은 느티나무가 있다.

유다의 여호사밧 왕 열여덟째 해에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12년을 다스렸다. 그런데 왕상 2251절에 의하면 여호사밧 왕 17년에 아하시야가 즉위하여 2년을 다스렸다고 말한다. 그러면 아히시야의 형제인 여호람이 왕이 된 때는 19년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이유는 아하시야가 만 2년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호람은 아합과 아하시야를 통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자들의 결말을 깨달은 것 같다. 그래서 바알의 주상을 없앴다. 하지만 일부분만 제거했다. 벧엘에 있는 송아지 우상을 없애지도 못했다. 그 결과 나중에는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못하게 되었다. 하나님을 적당히 섬기려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그것은 두 주인을 섬기겠다는 표현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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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입구에 있는 카페 설악산로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 왕 메사가 이스라엘을 배반했다. 그러자 여호람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한다. 하지만 힘이 부족하자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모압과 전쟁을 하려면 유다 땅을 지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또 유다의 속국인 에돔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여호사밧 왕은 에돔 광야길로 공격하자고 제안한다. 사해 북쪽 요단강을 건너 모압 북쪽을 공격하는 길이 쉽다. 사해 남단의 광야를 통과하여 에돔 북쪽을 통해 모압을 공격하는 길은 매우 힘들지만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렇게 철저히 준비했지만 7일 만에 물이 없는 어려움에 직면한다. 가뭄으로 강물이 마른 것이다. 그제서야 여호람은 하나님을 찾는다. 여호사밧은 여호와의 선지자에게 물어보자고 제안한다.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하나님은 오늘도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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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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