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열왕기상)

열왕기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상 14:1~12 하나님 앞에서 가면을 쓰는 어리석은 사람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6. 19. 05:14
728x90

2024619() 말씀묵상

열왕기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상 14:1~12 하나님 앞에서 가면을 쓰는 어리석은 사람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11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https://youtu.be/b_3RU9NT2V8?si=DJN-I4IeLzs2j9Gq

 

본문 : 열왕기상 14:1~12

(왕상 14:1-12) [1]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2]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3] 그대의 손에 떡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그가 그대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지를 알게 하리라 [4]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5]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함이니라 [6] 그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아내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하여 다른 사람인 체하느냐 내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을 네게 전하리니 [7] 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9]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10]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 더미를 쓸어 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릴지라 [11]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하셨나니 [12]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읍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지라

[1] At that time Abijah son of Jeroboam became ill, [2] and Jeroboam said to his wife, “Go, disguise yourself, so you won’t be recognized as the wife of Jeroboam. Then go to Shiloh. Ahijah the prophet is there - the one who told me I would be king over this people. [3] Take ten loaves of bread with you, some cakes and a jar of honey, and go to him. He will tell you what will happen to the boy.” [4] So Jeroboam’s wife did what he said and went to Ahijah’s house in Shiloh. Now Ahijah could not see; his sight was gone because of his age. [5] But the Lord had told Ahijah, “Jeroboam’s wife is coming to ask you about her son, for he is ill, and you are to give her such and such an answer. When she arrives, she will pretend to be someone else.” [6] So when Ahijah heard the sound of her footsteps at the door, he said, “Come in, wife of Jeroboam. Why this pretense? I have been sent to you with bad news. [7] Go, tell Jeroboam that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I raised you up from among the people and appointed you ruler over my people Israel. [8] I tore the kingdom away from the house of David and gave it to you, but you have not been like my servant David, who kept my commands and followed me with all his heart, doing only what was right in my eyes. [9] You have done more evil than all who lived before you. You have made for yourself other gods, idols made of metal; you have aroused my anger and turned your back on me. [10] “‘Because of this, I am going to bring disaster on the house of Jeroboam. I will cut off from Jeroboam every last male in Israel - slave or free.* I will burn up the house of Jeroboam as one burns dung, until it is all gone. [11] Dogs will eat those belonging to Jeroboam who die in the city, and the birds will feed on those who die in the country. The Lord has spoken!’ [12] “As for you, go back home. When you set foot in your city, the boy will die.

 

◈성구 : (왕상 14:2)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and Jeroboam said to his wife, “Go, disguise yourself, so you won’t be recognized as the wife of Jeroboam. Then go to Shiloh. Ahijah the prophet is there - the one who told me I would be king over this people.

~~~~~~~~~~~~~~~~~

베트남 첫날 아침에 호텔에서 내려다 본 풍경

여로보암은 벧엘에 온 선지자를 통해 경고를 듣고도 회개하지 않는다. 결국 집안에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된다.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들었다. 자기가 왕이 될 것을 말한 아히야 선지자(11:37)에게 아내를 평민처럼 위장하여 보낸다. 하지만 하나님은 눈이 어두운 아히야에게 미리 말씀하신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 하나님 앞에서 가면을 쓰고 있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하나님은 몰라서 내버려두는 게 아니다. 내가 솔직하게 가면을 벗기를 기다리신다. (33: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

하나님은 여로보암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특별히 사랑하신다.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기에 어리석은 길을 걷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자가 되지 않길 축복한다. 내가 너를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했다. 하나님께서 왕의 직책을 위임하셨다. 이것을 망각하기에 어리석은 통치자가 된다. 다윗처럼 내 명령을 따르지 않고 누구보다 악을 행했다. 여로보암은 우상 만들어 하나님을 노엽게 하고 하나님을 등 뒤로 버렸다. 그 결과 하나님도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린신다. 그 시체를 개가 먹고 공중의 새가 먹는 수치를 당하게 하신다. (잠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메일로 전자책 주문하면 30% 할인가격에 보내 드립니다
(신청 : lyl6902@네이트닷컴)
3권 주문시 10,000원(만원의 행복!)

세번째 전자책 / "주기도문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출간(7천원)

https://m.yes24.com/Goods/Detail/122495509 

두번째 전자책 /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3분(5천원)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0179815

첫번째 전자책 / 기적의 인생을 만드는 3분 / 가격 3,000원 .
(알라딘, 교보, yes24, 유페이퍼에서 구입하세요)
https://www.upaper.net/lyl6902/1147132
http://aladin.kr/p/of2fE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c/lyl6902

속초 우리평화교회 http://peace012.com 

세번째 책/ 첫번째 종이책 / 멘토는 1%가 다르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832017&start=pnaver_02

10명의 멘토들이 공저한 책입니다. 6가지 주제 중 4가지씩 글을 썼습니다

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