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열왕기상)

열왕기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상10:21~29 나는 청지기임을 잊지 말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6. 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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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4() 말씀묵상

열왕기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상10:21~29 나는 청지기임을 잊지 말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https://youtu.be/4XcCNdVSuFE?si=Sn82h849o7A6T7qQ

 

본문 : 열왕기상 10:21~29

(왕상 10:21-29) [21] 솔로몬 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으니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22] 왕이 바다에 다시스 배들을 두어 히람의 배와 함께 있게 하고 그 다시스 배로 삼 년에 한 번씩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을 실어 왔음이더라 [23]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큰지라 [24]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25] 그들이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 곧 은 그릇과 금 그릇과 의복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라 해마다 그리하였더라 [26] 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천사백 대요 마병이 만이천 명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27]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더라 [28]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에서 들여왔으니 왕의 상인들이 값주고 산 것이며 [29] 애굽에서 들여온 병거는 한 대에 은 육백 세겔이요 말은 한 필에 백오십 세겔이라 이와 같이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에게 그것들을 되팔기도 하였더라

[21] All King Solomon’s goblets were gold, and all the household articles in the Palace of the Forest of Lebanon were pure gold. Nothing was made of silver, because silver was considered of little value in Solomon’s days. [22] The king had a fleet of trading ships* at sea along with the ships of Hiram. Once every three years it returned, carrying gold, silver and ivory, and apes and baboons. / *Hebrew of ships of Tarshish [23] King Solomon was greater in riches and wisdom than all the other kings of the earth. [24] The whole world sought audience with Solomon to hear the wisdom God had put in his heart. [25] Year after year, everyone who came brought a gift - articles of silver and gold, robes, weapons and spices, and horses and mules. [26] Solomon accumulated chariots and horses; he had fourteen hundred chariots and twelve thousand horses,* which he kept in the chariot cities and also with him in Jerusalem.  [27] The king made silver as common in Jerusalem as stones, and cedar as plentiful as sycamore-fig trees in the foothills. [28] Solomon’s horses were imported from Egypt and from Kue - the royal merchants purchased them from Kue at the current price. / *Probably Cilicia [29] They imported a chariot from Egypt for six hundred shekels of silver, and a horse for a hundred and fifty.

◈성구 : (왕상 10:21) 솔로몬 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으니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All King Solomon’s goblets were gold, and all the household articles in the Palace of the Forest of Lebanon were pure gold. Nothing was made of silver, because silver was considered of little value in Solomon’s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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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자생식물원에서~

은은 BC 5세기까지는 가장 값진 금속이었다. 그 이후에 은이 많이 나와 하락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솔로몬 왕국에서는 워낙 금이 많아서 은을 귀히 여기지 않았다니 놀라운 일이다. 활발한 무역활동을 통해 물자가 충분히 공급되었다. 상아, 원숭이, 공작은 인도에서 공급되었는데 당시에 한번 항해하는데 3년이 걸렸다. 하나님은 솔로몬 왕국에 엄청난 부를 주셨다. 중요한 것은 부자되게 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아는 것이다. 내 손에 들어온 재물은 내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것이다. 늘 나는 청지기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락하는 이유는 청지기 임을 잊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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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지혜와 재산이 세상의 어느 왕보다 탁월했다. 그래서 솔로몬을 보기 위해 찾아왔다. 이때 솔로몬이 해야 할 일이 있다. 자신에게 이런 축복을 주신 하나님을 자랑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런데 그렇지 못했다. 솔로몬은 율법에 철저히 순종하지 않았다. 다윗은 병거 100대를 제외하고 모두 파괴했다(대상18:4). 그런데 솔로몬은 1400대까지 늘렸다. 심지어 적이 될 수 있는 헷사람들에게 되팔기도 했다.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군사력을 의지했다. 솔로몬의 타락의 전조는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문제는 이것들을 방치했기에 결국 나라가 나뉘고 하나님과 멀어지고 만다.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싸인은 무엇인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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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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