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열왕기상)

열왕기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상 11:1~13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6. 5.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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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5() 말씀묵상

열왕기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상 11:1~13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01장 참 사람 되신 말씀

https://youtu.be/l1ig-w3-GRo?si=u2McBGz03mgIzjcN

 

본문 : 열왕기상 11:1~13

(왕상 11:1-13) [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5]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6]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7]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8]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12]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13]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1] King Solomon, however, loved many foreign women besides Pharaoh’s daughter - Moabites, Ammonites, Edomites, Sidonians and Hittites. [2] They were from nations about which the Lord had told the Israelites, “You must not intermarry with them, because they will surely turn your hearts after their gods.” Nevertheless, Solomon held fast to them in love. [3] He had seven hundred wives of royal birth and three hundred concubines, and his wives led him astray. [4] As Solomon grew old, his wives turned his heart after other gods, and his heart was not fully devoted to the Lord his God, as the heart of David his father had been. [5] He followed Ashtoreth the goddess of the Sidonians, and Molek the detestable god of the Ammonites. [6] So Solomon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he did not follow the Lord completely, as David his father had done. [7] On a hill east of Jerusalem, Solomon built a high place for Chemosh the detestable god of Moab, and for Molek the detestable god of the Ammonites. [8] He did the same for all his foreign wives, who burned incense and offered sacrifices to their gods. [9] The Lord became angry with Solomon because his heart had turned away from the Lord, the God of Israel, who had appeared to him twice. [10] Although he had forbidden Solomon to follow other gods, Solomon did not keep the Lord’s command. [11] So the Lord said to Solomon, “Since this is your attitude and you have not kept my covenant and my decrees, which I commanded you, I will most certainly tear the kingdom away from you and give it to one of your subordinates. [12] Nevertheless, for the sake of David your father, I will not do it during your lifetime. I will tear it out of the hand of your son. [13] Yet I will not tear the whole kingdom from him, but will give him one tribe for the sake of David my servant and for the sake of Jerusalem, which I have chosen.”

◈성구 : (왕상 11: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King Solomon, however, loved many foreign women besides Pharaoh’s daughter - Moabites, Ammonites, Edomites, Sidonians and Hitt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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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지혜와 부와 영광은 축복이었지만 오히려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장애물이 되고 말았다. 그 시작은 이방 여인과의 결혼이었다. 솔로몬은 적대국과도 통혼을 하였다. 외교적인 관계를 통해 국력을 강화하기 위함이었다. 고대에 국제 결혼은 왕에게 자랑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솔로몬의 사랑(아하브)은 강한 집착을 가진 사랑, 안목의 정욕을 주는 사랑이었다. 더 나아가 그들에게 산당을 지어 주고 그들의 신을 섬김도록 허용하였다. 그 결과 아스다롯, 밀곰, 그모스, 몰록 신이 이스라엘에 유입되었다. 솔로몬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않았다(4). 하나님 앞에 온전하지 못한 결과, 솔로몬은 하나님과 멀어지고 말았다.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내버려두면 솔로몬처럼 실패자, 어리석은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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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렇게 다른 신을 따르고, 율법을 따르지 않자 두 번(3:5, 9:2)이나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그런데 다윗처럼 철저히 회개하지 않았다. 그 결과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솔로몬 시대에 나라를 빼앗지 않으시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 왕 때에 나라를 둘로 나뉘게 하신다. 유다지파를 위하여 예루살렘과 베냐민 지파를 주셔서 구속사가 진행되게 하신다. 회개의 기회는 무한하지 않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경고하시는 기회를 붙들어야 한다. 솔로몬처럼 완악한 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솔로몬은 그럼에도 1년에 3번씩 성전에 가서 제사를 드렸을 것이다. 문제는 두 주인을 섬기는 데 있다. 하나님만 사랑해야 한다. 종교적 혼합주의는 하나님을 떠나고 배교한 것이기 때문이다.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you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you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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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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