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열왕기상)

열왕기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상 7:23~39 제사장의 정결을 위하여 놋바다를, 제물과 제사자를 위하여 물두멍을 만들었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4. 5. 3.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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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상 7:23~39 제사장의 정결을 위하여 놋바다를, 제물과 제사자를 위하여 물두멍을 만들었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188장 무한하신 주 성령

https://youtu.be/6yS3TacIc1k?si=YY_HAenOd3phOwqy

본문 : 열왕기상 7:23~39

(왕상 7:23-39) [23]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24]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이 있는데 매 규빗에 열 개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박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25] 그 바다를 소 열두 마리가 받쳤으니 셋은 북쪽을 향하였고 셋은 서쪽을 향하였고 셋은 남쪽을 향하였고 셋은 동쪽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26]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고 그것의 가는 백합화의 양식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 [27] 또 놋으로 받침 수레 열을 만들었으니 매 받침 수레의 길이가 네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28] 그 받침 수레의 구조는 이러하니 사면 옆 가장자리 가운데에는 판이 있고 [29] 가장자리 가운데 판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들이 있고 또 가장자리 위에는 놓는 자리가 있고 사자와 소 아래에는 화환 모양이 있으며 [30] 그 받침 수레에 각각 네 놋바퀴와 놋축이 있고 받침 수레 네 발 밑에는 어깨 같은 것이 있으며 그 어깨 같은 것은 물두멍 아래쪽에 부어 만들었고 화환은 각각 그 옆에 있으며 [31] 그 받침 수레 위로 들이켜 높이가 한 규빗 되게 내민 것이 있고 그 면은 직경 한 규빗 반 되게 반원형으로 우묵하며 그 나머지 면에는 아로새긴 것이 있으며 그 내민 판들은 네모지고 둥글지 아니하며 [32] 네 바퀴는 옆판 밑에 있고 바퀴 축은 받침 수레에 연결되었는데 바퀴의 높이는 각각 한 규빗 반이며 [33] 그 바퀴의 구조는 병거 바퀴의 구조 같은데 그 축과 테와 살과 통이 다 부어 만든 것이며 [34] 받침 수레 네 모퉁이에 어깨 같은 것 넷이 있는데 그 어깨는 받침 수레와 연결되었고 [35] 받침 수레 위에 둥근 테두리가 있는데 높이가 반 규빗이요 또 받침 수레 위의 버팀대와 옆판들이 받침 수레와 연결되었고 [36] 버팀대 판과 옆판에는 각각 빈 곳을 따라 그룹들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아로새겼고 또 그 둘레에 화환 모양이 있더라 [37] 이와 같이 받침 수레 열 개를 만들었는데 그 부어 만든 법과 크기와 양식을 다 동일하게 만들었더라 [38] 또 물두멍 열 개를 놋으로 만들었는데 물두멍마다 각각 사십 밧을 담게 하였으며 매 물두멍의 직경은 네 규빗이라 열 받침 수레 위에 각각 물두멍이 하나씩이더라 [39] 그 받침 수레 다섯은 성전 오른쪽에 두었고 다섯은 성전 왼쪽에 두었고 성전 오른쪽 동남쪽에는 그 바다를 두었더라

◈성구 : (왕상 7:23)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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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람은 놋 기둥에 이어 놋 바다를 만들었다. 제사장들의 정결을 위한 물을 담는 큰 물탱크라고 생각하면 된다. 직경이 10규빗, 높이가 5규빗 둘레가 30규빗 되니까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자리에 조롱박을 1규빗당 10개씩 부어 만들었다. 그 바다는 사방에서 소 3마리가 받치고 있었다. 바다의 두께는 한손 너비(7.4cm)였고 물은 이천 밧(44)을 담을 수 있었다. 가로, 세로, 높이가 3.5m 정도인 탱크로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놋 바다는 제사장들을 정결하게 하는 용도로 만들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놋바다에 담긴 물의 양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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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드리는 사람과 제물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놋받침 수레와 물두멍을 만들었다. 10개를 만들어 성전 좌우에 5개씩 놓았다. 받침수레는 가로 세로가 4규빗이다. 4개의 바퀴를 달아 이동할 수 있게 만들었다. 물 두멍에는 40(88리터)의 물을 담을 수 있었다. 27절부터 39절까지 놋 받침 수레와 물두멍을 설명할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었다. 하나님께 제사를 올려드릴 때에 정결해야 한다. 모든 제사가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는다. 아벨의 제사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지만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신다. 온전한 제사를 드릴 수 있도록 물두멍 10개에 물이 준비되어 있었다. 오늘도 하나님의 용서는 한이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을 의지하는 자를 깨끗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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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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