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사사기)

사사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삿2:11~23 하나님을 속히 치우쳐 떠날 수 있음을 잊지 말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3. 5. 5. 04:55
728x90

사사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2:11~23 하나님을 속히 치우쳐 떠날 수 있음을 잊지 말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187장 비둘기 같이 온유한

https://youtu.be/Zfh_-9NR-1s

본문 : 사사기 2:11~23

◈성구 : (삿 2:13-14) [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삿 2:11-23) [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15]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16]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 [17] 그들이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19] 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명령한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21] 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 둔 이방 민족들을 다시는 그들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22] 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들이 지킨 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을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23] 여호와께서 그 이방 민족들을 머물러 두사 그들을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셨으며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 주지 아니하셨더라

~~~~~~~~~~~~~~~~~

청대산 철쭉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는 것은 쉬울까 어려울까? 어렵지 않다. 17절에 보면 속히 치우쳐 떠났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사람들을 진멸하지 않고 함께 살며 속히 하나님을 떠났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무척 어렵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에 가나안 사람들이 섬기는 바알과 아스다롯은 손으로 만질 수 있고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신이었다. 바알은 농사의 신으로 불렸다. 바알신전에 가면 여사제와 혼음을 통해 신과 접촉할 수 있고 그때 농사가 풍요롭게 된다고 말했다. 자극적이고 쾌락적인 세상과 우리의 죄성은 너무 쉽게 하나가 된다. 온 세상의 창조주를 우상으로 단순화할 수 없기에 아무 형상도 만들지 않았다. 오직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일 뿐이다. 아스다롯은 바알의 부인으로 사랑과 쾌락의 여신이다. 이것은 헬라에서는 아프로디테, 로마에서는 비너스로 계속 이어진다. 이스라엘이 멸망당할 때까지 약 900년간 바알과 아스다롯은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

속초 조양동 자이 아파트 앞에 있는 조각상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면 진노하사 노략자의 손에 넘겨주었다. 그것이 어리석었음을 깨닫고 부르짖으면 다시 사사를 보내어 구원해 주셨다. 하지만 사사가 죽으면 이 역사는 계속 반복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을 쫓아낼 능력을 주셨다. 그런데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내버려 두신다(21). 그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는지 아는 시험의 도구가 된다. 나를 넘어지게 하는 시험 도구를 안다면 하나님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 싸워야 한다. 진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나를 고통스럽게 만든다. 용광로 속에서 불순물이 제거된다. 하나님의 성령의 불로 태워야 한다. 그때 순금처럼 만들어질 것이다. (욥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8441982

 

기적의 인생을 만드는 3분 - YES24

처음으로 전자책 쓰기에 도전한다.그동안 매주 썼던 글 중에서 나의 사랑하는 세 자녀에게 주고 싶은 글을 추렸다.원망 불평하며 살지 말고긍정적, 적극적인 자세로 살기 원하는모든 사람에게

www.yes24.com

기적의 인생을 만드는 3분(전자책)
가격 3,000원 .
(알라딘, 교보, yes24, 유페이퍼에서 구입하세요)
https://www.upaper.net/lyl6902/1147132
http://aladin.kr/p/of2fE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8441982

샬롬브릿지 멘토 독서모임에 초대합니다.
오픈채팅방(비번 0191)
https://open.kakao.com/o/g3QBbbzd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c/lyl6902

곧  두번째 전자책 /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3분이 나옵니다

세번째 책/ 첫번째 종이책 / 멘토는 1%가 다르다가 출간되었습니다
10명의 멘토들이 공저한 책입니다. 6가지 주제 중 4가지씩 글을 썼습니다

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832017&start=pnaver_02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