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월) 말씀묵상
느헤미야 새벽기도 말씀묵상/ 느 4:7~14 하나님께 기도하며 주야로 방비하는 믿음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78 내 선한 목자
https://youtu.be/Os-sNzdDG9c?si=BOEiiw-TbPkzL_un
◈본문 : 느헤미야 4:7~14
(느 4:7-14, 개정) [7]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 [8]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치고 그 곳을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10]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1]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12]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13] 내가 성벽 뒤의 낮고 넓은 곳에 백성이 그들의 종족을 따라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 있게 하고 [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느니라

(느 4:7-14, NIV11) [7] But when Sanballat, Tobiah, the Arabs, the Ammonites and the people of Ashdod heard that the repairs to Jerusalem’s walls had gone ahead and that the gaps were being closed, they were very angry. [8] They all plotted together to come and fight against Jerusalem and stir up trouble against it. [9] But we prayed to our God and posted a guard day and night to meet this threat. [10] Meanwhile, the people in Judah said, “The strength of the laborers is giving out, and there is so much rubble that we cannot rebuild the wall.” [11] Also our enemies said, “Before they know it or see us, we will be right there among them and will kill them and put an end to the work.” [12] Then the Jews who lived near them came and told us ten times over, “Wherever you turn, they will attack us.” [13] Therefore I stationed some of the people behind the lowest points of the wall at the exposed places, posting them by families, with their swords, spears and bows. [14] After I looked things over, I stood up and said to the nobles, the officials and the rest of the people, “Don’t be afraid of them. Remember the Lord, who is great and awesome, and fight for your families,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your wives and your homes.”
◈성구 : (느 4: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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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랏은 처음에는 말로 조롱했지만 이젠 무력 공격을 모의한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방에서 압박을 받는 상황에 처했다. 북쪽에는 사마리아의 산발랏이, 동쪽에는 암몬 사람 도비야가, 남쪽에는 아라비아 사람들이, 서쪽에는 아스돗 사람들이 압박을 한다. (고후 4:7-8)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이런 상황에서 느헤미야의 해결책은 무엇이었을까? 9절에 보면 하나님께 기도하며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했다.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기도했다. 더불어 파수꾼을 세워 방비했다.이것이 성경적인 믿음이다. 기도는 책임을 대신하지 않고 책임은 기도를 대신하지 않는다. 믿음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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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되자 내부에서 위기가 시작된다.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은데 너무 힘이 빠졌다는 불평의 소리가 들린다. 우리는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는 불신의 소리가 들린다. 대적들은 ‘달려 들어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위협한다. 또 이런 상황이 되니 성전 공사에 함께 하지 않는 유다 사람들도 10번이나 와서 말한다. “성벽 공사를 멈추고 와서 우리를 도우라” 성벽 공사도 힘든데,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는 이중고에 빠졌다. 느헤미야는 그런 상황에 몰두하지 않는다. 종족을 따라 사람들을 배치한다. 우리가 지키는 것은 성벽이 아니라 가족들을 지키는 것임을 확신케 한다. 그런 후에 귀족들과 민장들과 백성에게 말한다. “그들을 두려워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라” 문제보다 하나님을 크게 보라고 외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위해 목숨을 주신 주님은 우리를 책임지고 보호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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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두려운 상황에서도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가 해야 할 책임을 다하게 하소서. “할 수 없다”는 낙심의 말보다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가정과 교회와 맡겨주신 영혼을 믿음으로 지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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