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0일(수) 말씀묵상
느헤미야 새벽기도 말씀묵상/ 느 3:20~27 내게 맡겨진 부분을 힘써 세우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75 나는 갈길 모르니
https://youtu.be/5joiy8Khqj8?si=iq6f4uTc4ySlxx3X
◈본문 : 느헤미야 3:20~27
(느 3:20-27, 개정) [20] 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 [21]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엘리아십의 집 문에서부터 엘리아십의 집 모퉁이에 이르렀고 [22] 그 다음은 평지에 사는 제사장들이 중수하였고 [23] 그 다음은 베냐민과 핫숩이 자기 집 맞은편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아나냐의 손자 마아세야의 아들 아사랴가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24] 그 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한 부분을 중수하되 아사랴의 집에서부터 성 굽이를 지나 성 모퉁이에 이르렀고 [25] 우새의 아들 발랄은 성 굽이 맞은편과 왕의 윗 궁에서 내민 망대 맞은편 곧 시위청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로스의 아들 브다야가 중수하였고 [26] (그 때에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여 동쪽 수문과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내민 망대까지 이르렀느니라) [27]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내민 큰 망대와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오벨 성벽까지 이르렀느니라

(느 3:20-27, NIV11) [20] Next to him, Baruch son of Zabbai zealously repaired another section, from the angle to the entrance of the house of Eliashib the high priest. [21] Next to him, Meremoth son of Uriah, the son of Hakkoz, repaired another section, from the entrance of Eliashib’s house to the end of it. [22] The repairs next to him were made by the priests from the surrounding region. [23] Beyond them, Benjamin and Hasshub made repairs in front of their house; and next to them, Azariah son of Maaseiah, the son of Ananiah, made repairs beside his house. [24] Next to him, Binnui son of Henadad repaired another section, from Azariah’s house to the angle and the corner, [25] and Palal son of Uzai worked opposite the angle and the tower projecting from the upper palace near the court of the guard. Next to him, Pedaiah son of Parosh [26] and the temple servants living on the hill of Ophel made repairs up to a point opposite the Water Gate toward the east and the projecting tower. [27] Next to them, the men of Tekoa repaired another section, from the great projecting tower to the wall of Ophel.
◈성구 : (느 3:20) 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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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절에 보면 특별한 표현이 나온다. “바룩은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힘썼다는 말은 ‘타오르다, 뜨거워지다’의 의미를 가진다. 바룩이 얼마나 열심과 열정을 가지고 자신이 맡은 부분을 중수했는지 알려준다. 특히 바룩은 1절에서 대제사장 엘리아십과 함께 양문을 건축하였는데 또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까지 한 부분을 더 중수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하는 태도를 보신다. 같은 일을 해도 억지로 하는 사람이 있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 있다. 바울은 말한다. (골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큰 일을 감당하는 것보다 내게 맡겨진 작은 일이라도 힘써서 책임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태도를 보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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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레못(21절, 4절), 핫숩(23절, 11절), 빈누이(24절, 18절), 드고아 사람들(27절, 5절)은 자신이 맡은 부분만 감당한 게 아니라 한 부분을 더 중수하였다. 5절에 보면 귀족들 중에도 공사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부분만 맡았다. 그럼에도 두 부분을 맡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게 놀랍다. 다른 사람의 불충성이 내 삶의 기준이 되면 안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일하고 섬겨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어쩌든지 나는 내게 주신 사명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 지금 사람들은 무너진 성벽을 세우고 있다. 우리의 삶에도 무너진 것이 많다. 가정, 기도생활, 사람들과의 관계, 경건생활등 무너진 것을 찾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로귀환한지 100년 동안 무너진 것을 방치했다. 내버려두면 오랜 세월을 낭비하게 된다. 조금씩 세우기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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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주님, 다른 사람을 바라보기보다 제게 맡겨진 자리를 발견하게 하소서. 바룩처럼 열정을 품고, 드고아 사람들처럼 끝까지 충성하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사명을 다 이루신 예수님을 따라 오늘 제 앞의 무너진 곳을 세우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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