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9일(화) 말씀묵상
느헤미야 새벽기도 말씀묵상/ 느 3:12~19 다른 사람과 비교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74 나의 믿음 약할 때
https://youtu.be/vpNJr3rHh9U?si=0bsKe_UE8b9mjiSe
◈본문 : 느헤미야 3:12~19
(느 3:12-19, 개정) [12]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할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그의 딸들이 중수하였고 [13] 골짜기 문은 하눈과 사노아 주민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분문까지 성벽 천 규빗을 중수하였고 [14] 분문은 벧학게렘 지방을 다스리는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었으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 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 [16] 그 다음은 벧술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아스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중수하여 다윗의 묘실과 마주 대한 곳에 이르고 또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집까지 이르렀고 [17] 그 다음은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하사뱌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고 [18] 그 다음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19] 그 다음은 미스바를 다스리는 예수아의 아들 에셀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성 굽이에 있는 군기고 맞은편까지 이르렀고

(느 3:12-19, NIV11) [12] Shallum son of Hallohesh, ruler of a half-district of Jerusalem, repaired the next section with the help of his daughters. [13] The Valley Gate was repaired by Hanun and the residents of Zanoah. They rebuilt it and put its doors with their bolts and bars in place. They also repaired a thousand cubits* of the wall as far as the Dung Gate. / *That is, about 1,500 feet or about 450 meters [14] The Dung Gate was repaired by Malkijah son of Rekab, ruler of the district of Beth Hakkerem. He rebuilt it and put its doors with their bolts and bars in place. [15] The Fountain Gate was repaired by Shallun son of Kol-Hozeh, ruler of the district of Mizpah. He rebuilt it, roofing it over and putting its doors and bolts and bars in place. He also repaired the wall of the Pool of Siloam,* by the King’s Garden, as far as the steps going down from the City of David. / *Hebrew Shelah, a variant of Shiloah, that is, Siloam [16] Beyond him, Nehemiah son of Azbuk, ruler of a half-district of Beth Zur, made repairs up to a point opposite the tombs* of David, as far as the artificial pool and the House of the Heroes. / *Hebrew; Septuagint, some Vulgate manuscripts and Syriac tomb [17] Next to him, the repairs were made by the Levites under Rehum son of Bani. Beside him, Hashabiah, ruler of half the district of Keilah, carried out repairs for his district. [18] Next to him, the repairs were made by their fellow Levites under Binnui* son of Henadad, ruler of the other half-district of Keilah. / *Two Hebrew manuscripts and Syriac (see also Septuagint and verse 24); most Hebrew manuscripts Bavvai [19] Next to him, Ezer son of Jeshua, ruler of Mizpah, repaired another section, from a point facing the ascent to the armory as far as the angle of the wall.
◈성구 : (느 3:12)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할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그의 딸들이 중수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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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건축은 상당한 육체 노동을 요구한다. 그런데 12절에 보면 살룸의 딸들이 참여했다고 말한다. 살룸은 예루살렘의 절반을 다스리는 지도자였다. 지도자로 명령만 내리지 않았다. 무엇보다 딸들까지 함께 성벽 재건을 감당했다는 것은 큰 도전을 준다. 이것이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이다. 남자들만, 특별한 사람들만 참여하지 않았다. 교회가 건강하려면 목회자나 중직자 몇 사람만 일해서는 안된다. 각자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며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나라를 세워야 한다.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를 찾는 공동체가 건강하게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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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 망대부터 골짜기문과 본문까지는 450m 길이나 된다. 그런데 3팀의 작은 성읍 사람들이 많은 분량을 담당했다. 무조건 공평하게 나누지 않았다. 각자의 열정과 헌신에 맞게 분배하여 모두가 기쁨으로 참여했음을 볼 수 있다. 역사상 1000억명이 태어났다고 하는데 우리처럼 잘 먹고 잘 산 시대는 없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다. 남들과 비교하느라 질투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 신경쓰지 말고 내가 할 일을 기쁨으로 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17절에 보면 레위 사람 르훔이 성전 중수에 참여했다. 당시 레위인의 숫자가 부족하여 성전 봉사와 함께 성벽 재건에 참여하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바쁜 게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다. 시간을 잘 분배하여 사용하며 살아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았다. 구원의 기쁨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감이 은혜요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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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주님, 다른 사람이 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제가 맡은 자리를 발견하게 하소서. 작은 일이라도 충성하며 형제자매들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게 하소서. 먼저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을 따라 오늘도 기쁨으로 섬기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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