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6일(화) 말씀묵상
느헤미야 새벽기도 말씀묵상/ 느 4:15~23 한손으로 일하고 한 손으로는 무기를 잡았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79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https://youtu.be/oI3Lb_JVsYc?si=TCQIluCBaVa7yFKm
◈본문 : 느헤미야 4:15~23
(느 4:15-23, 개정) [15] 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눈치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일하였는데 [16]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18] 건축하는 자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19] 내가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공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떨어져 거리가 먼즉 [20]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21] 우리가 이같이 공사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으며 [22] 그 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말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일하리라 하고 [23]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느 4:15-23, NIV11) [15] When our enemies heard that we were aware of their plot and that God had frustrated it, we all returned to the wall, each to our own work. [16] From that day on, half of my men did the work, while the other half were equipped with spears, shields, bows and armor. The officers posted themselves behind all the people of Judah [17] who were building the wall. Those who carried materials did their work with one hand and held a weapon in the other, [18] and each of the builders wore his sword at his side as he worked. But the man who sounded the trumpet stayed with me. [19] Then I said to the nobles, the officials and the rest of the people, “The work is extensive and spread out, and we are widely separated from each other along the wall. [20] Wherever you hear the sound of the trumpet, join us there. Our God will fight for us!” [21] So we continued the work with half the men holding spears, from the first light of dawn till the stars came out. [22] At that time I also said to the people, “Have every man and his helper stay inside Jerusalem at night, so they can serve us as guards by night and as workers by day.” [23] Neither I nor my brothers nor my men nor the guards with me took off our clothes; each had his weapon, even when he went for water.* / *The meaning of the Hebrew for this clause is uncertain.
◈성구 : (느 4: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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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들이 공격하려 하자 공사를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일하면서 싸우는 전략을 취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꾀를 부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헤미야는 만약을 대비하여 수하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경계하게 한다. 또 건축하고 짐을 나르는 사람들도 한 손에 병기를 잡게 한다. 혹시 대적들이 공격하면 나팔소리를 듣고 모일 것을 지시한다. 더불어 느헤미야는 강조한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나님께서 싸우니까 우리는 아무 일도 안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맡겨진 일을 감당할 때에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실 것을 믿는다는 뜻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전쟁임을 고백한다.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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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은 낮에 일하며 경계했다면 밤에도 집에 돌아가지 않고 예루살렘에서 자면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다. 심지어 느헤미야와 그의 부하들, 종자들은 옷을 벗지 않았다. 5분 대기조처럼 언제라도 대응할 준비를 했다. 성이 완성될 때까지 조금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23절의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는 구절은 번역 오류로 보기도 한다. 야간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았음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하마임)과 오른손(하야민)은 단어가 비슷하다. 그래서 ‘그의 무기는 그의 오른손에 있었다’로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야간에는 옷을 입은채로 오른손에 병기를 들고 잤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깨어 있을 것을 많이 말씀하셨다. 깨어 있을 때 사탄과 세상의 공격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사탄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다. (마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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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주님, 맡겨주신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면서도 항상 깨어 있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신다는 믿음으로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혼자 힘으로 하려 하지 않고 형제자매와 함께 교회와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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