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에스라

에스라 새벽기도 말씀묵상/ 스 9:8~15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6. 9. 7. 04:56

202697() 말씀묵상

에스라 새벽기도 말씀묵상/ 9:8~15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60 행군 나팔 소리에

https://youtu.be/6l6q1RYCaig?si=2B_3EmM_-gms8D9b

 

본문 : 에스라 9:8~15

(9:8-15, 개정) [8] 보라다와 아달리야와 아리다다와 [9] 바마스다와 아리새와 아리대와 왜사다 [10] 곧 함므다다의 손자요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더라 [11] 그 날에 도성 수산에서 도륙한 자의 수효를 왕께 아뢰니 [12] 왕이 왕후 에스더에게 이르되 유다인이 도성 수산에서 이미 오백 명을 죽이고 멸하고 또 하만의 열 아들을 죽였으니 왕의 다른 지방에서는 어떠하였겠느냐 이제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냐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냐 또한 시행하겠노라 하니 [13] 에스더가 이르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면 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이 내일도 오늘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매달게 하소서 하니 [14] 왕이 그대로 행하기를 허락하고 조서를 수산에 내리니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가 매달리니라 [15] 아달월 십사일에도 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또 삼백 명을 수산에서 도륙하되 그들의 재산에는 손을 대지 아니하였고

(9:8-15, NIV11) [8] Poratha, Adalia, Aridatha, [9] Parmashta, Arisai, Aridai and Vaizatha, [10] the ten sons of Haman son of Hammedatha, the enemy of the Jews. But they did not lay their hands on the plunder. [11] The number of those killed in the citadel of Susa was reported to the king that same day. [12] The king said to Queen Esther, “The Jews have killed and destroyed five hundred men and the ten sons of Haman in the citadel of Susa. What have they done in the rest of the king’s provinces? Now what is your petition? It will be given you. What is your request? It will also be granted.” [13] “If it pleases the king,” Esther answered, “give the Jews in Susa permission to carry out this day’s edict tomorrow also, and let Haman’s ten sons be impaled on poles.” [14] So the king commanded that this be done. An edict was issued in Susa, and they impaled the ten sons of Haman. [15] The Jews in Susa came together on the fourteenth day of the month of Adar, and they put to death in Susa three hundred men, but they did not lay their hands on the plunder.

성구 : (라 9:10) 우리 하나님이여 이렇게 하신 후에도 우리가 주의 계명을 저버렸사오니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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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음악회-고성 허브랜드

에스라는 이방 족속과의 통혼이 관행처럼 번져 있다는 말을 듣고 기가 막혔다. 그는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한다.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는다. ‘우리의 죄라고 고백하며 연대의식을 갖고 기도한다. 6~15절에 우리라는 표현이 원문에는 38, 한글 번역에는 27번이나 나온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로 인해 멸망당할 수밖에 없었는데 얼마를 남겨 두어 돌아오게 해 주셨다.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이 하셨다. 원문의 의미는 우리들에게 천막의 말뚝을 주셨다는 뜻이다. 일정 장소를 차지할 법적 권리를 주셨다는 말이다. 팔레스타인 땅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주셨다. 종노릇하는 중에서 조금 소생하도록 생명을 주셨다. 노예 상태에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성전을 주셨고 보호해 주셨다. 그런데 그 은혜를 까먹고 주님의 계명을 저버렸다. 에스라는 너무 죄송한 나머지 용서해 달라는 기도를 감히 드리지 못한다. 우리는 너무 쉽게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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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는 신명기 73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들이 말씀대로 행하지 않았음을 철저히 회개한다. (7:3~4)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통혼하지 말라고 한 이유는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 그들의 신을 섬기다가 멸망당할 운명에 처하기 때문이다. 나라가 망하여 포로로 끌려갔다가 돌아와서도 옛날처럼 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에스라는 14절에서 어찌라는 말을 2번이나 반복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붙든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기억하며 의로우신 하나님께 완전히 항복한다. 그저 하나님의 의로운 판결만 기다리며 겸손히 무릎 꿇는다. 에스라는 죄인의 편에 서서 함께 기도했다면 우리 주님은 죄인의 자리에서 대신 형벌을 받으셨다. 나는 심판받아 마땅한 존재였지만 하나님께서 설려주셨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은혜를 기억하는 자만이 죄에서 진정으로 돌이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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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주님, 죄악 가운데서도 우리를 버리지 않고 다시 살려 주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다른 사람의 죄를 탓하기 전에 우리가 범죄하였습니다라고 고백하는 마음을 주소서.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 옛 죄로 돌아가지 않고 말씀을 따라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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