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일(목) 말씀묵상
에스라 새벽기도 말씀묵상/ 스 8:24~36 예물은 투명하게 관리해야 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58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https://youtu.be/uzZp2Pca45M?si=yElcR6jUfA9g53EZ
◈본문 : 에스라 8:24~36
(스 8:24-36, 개정) [24] 그 때에 내가 제사장의 우두머리들 중 열두 명 곧 세레뱌와 하사뱌와 그의 형제 열 명을 따로 세우고 [25] 그들에게 왕과 모사들과 방백들과 또 그 곳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린 은과 금과 그릇들을 달아서 주었으니 [26] 내가 달아서 그들 손에 준 것은 은이 육백오십 달란트요 은 그릇이 백 달란트요 금이 백 달란트며 [27] 또 금잔이 스무 개라 그 무게는 천 다릭이요 또 아름답고 빛나 금 같이 보배로운 놋 그릇이 두 개라 [28]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요 이 그릇들도 거룩하고 그 은과 금은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예물이니 [29] 너희는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 골방에 이르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의 족장들 앞에서 이 그릇을 달기까지 삼가 지키라 [30]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은과 금과 그릇을 예루살렘 우리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져가려 하여 그 무게대로 받으니라 [31] 첫째 달 십이 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32]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기서 삼 일 간 머물고 [33] 제사일에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은과 금과 그릇을 달아서 제사장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의 손에 넘기니 비느하스의 아들 엘르아살과 레위 사람 예수아의 아들 요사밧과 빈누이의 아들 노아댜가 함께 있어 [34] 모든 것을 다 세고 달아 보고 그 무게의 총량을 그 때에 기록하였느니라 [35]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 곧 이방에서 돌아온 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는데 이스라엘 전체를 위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또 숫양이 아흔여섯 마리요 어린 양이 일흔일곱 마리요 또 속죄제의 숫염소가 열두 마리니 모두 여호와께 드린 번제물이라 [36] 무리가 또 왕의 조서를 왕의 총독들과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들에게 넘겨 주매 그들이 백성과 하나님의 성전을 도왔느니라

(스 8:24-36, NIV11) [24] Then I set apart twelve of the leading priests, namely, Sherebiah, Hashabiah and ten of their brothers, [25] and I weighed out to them the offering of silver and gold and the articles that the king, his advisers, his officials and all Israel present there had donated for the house of our God. [26] I weighed out to them 650 talents* of silver, silver articles weighing 100 talents,** 100 talents^ of gold, / *That is, about 24 tons or about 22 metric tons / **That is, about 3 3/4 tons or about 3.4 metric tons / ^That is, about 3 3/4 tons or about 3.4 metric tons [27] 20 bowls of gold valued at 1,000 darics,* and two fine articles of polished bronze, as precious as gold. / *That is, about 19 pounds or about 8.4 kilograms [28] I said to them, “You as well as these articles are consecrated to the Lord. The silver and gold are a freewill offering to the Lord, the God of your ancestors. [29] Guard them carefully until you weigh them out in the chambers of the house of the Lord in Jerusalem before the leading priests and the Levites and the family heads of Israel.” [30] Then the priests and Levites received the silver and gold and sacred articles that had been weighed out to be taken to the house of our God in Jerusalem. [31] On the twelfth day of the first month we set out from the Ahava Canal to go to Jerusalem. The hand of our God was on us, and he protected us from enemies and bandits along the way. [32] So we arrived in Jerusalem, where we rested three days. [33] On the fourth day, in the house of our God, we weighed out the silver and gold and the sacred articles into the hands of Meremoth son of Uriah, the priest. Eleazar son of Phinehas was with him, and so were the Levites Jozabad son of Jeshua and Noadiah son of Binnui. [34] Everything was accounted for by number and weight, and the entire weight was recorded at that time. [35] Then the exiles who had returned from captivity sacrificed burnt offerings to the God of Israel: twelve bulls for all Israel, ninety-six rams, seventy-seven male lambs and, as a sin offering,* twelve male goats. All this was a burnt offering to the Lord. / *Or purification offering [36] They also delivered the king’s orders to the royal satraps and to the governors of Trans-Euphrates, who then gave assistance to the people and to the house of God.
◈성구 : (스 8:31) 첫째 달 십이 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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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는 하나님께 드려진 것들을 잘 관리하여 예루살렘 성전에 전달한다. 먼저 이 일을 담당할 책임자를 세운다. 24절에 보면 제사장의 우두머리 12명만 세운 곳처럼 번역되었다. 세레뱌와 하사뱌는 제사장이 아닌 레위인들이다. 그러므로 제사장 12명과 레위인 12명에게 성전의 기물과 예물을 맡긴 것이다. 믿는다면서 적당히 일을 처리하다 보면 사탄이 틈을 탄다. 에스라는 은 650 달란트, 은 그릇 백 달란트, 금 100달란트를 정확히 계수했다. 돈 관리할 때는 정직하고 투명해야 한다. 예루살렘 성전에 가서도 제사장과 레위인 우두머리와 족장들 앞에서 달아서 인수인계했다. 34절에 보면 모든 총량을 기록하였다. 이렇게 정확하게 일 처리를 해야 도난이 횡령을 방지할 수 있다. 거룩한 책임에는 투명한 관리가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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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 보면 2차 귀환을 하기까지 12일이 소요됐음을 보여준다. 3일간 인원 파악을 하고, 레위인을 데려가기 위해 9일을 기다렸다가 12일만에 아하와 강을 출발했다. 하나님은 이렇게 철저히 준비한 귀환 공동체를 도와주셔서 대적과 길에 매복하는 자의 손에서 건져주셨다. 우리가 할 일이 있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있다. 이게 믿음이다. 내가 할 일은 적당히 하고 하나님의 도우심만 전적으로 기대하는 것은 무책임한 신앙이다.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운명론에 나를 맡기는 것이다. 이런 잘못된 믿음을 버려야 한다.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3일간 휴식을 취하고(32절) 성전에 모여 하나님께 번제와 속죄제를 드린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아브라함이 가장 먼저 제단을 쌓았듯이 예배 드림이 가장 첫 번째 할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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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하나님, 제게 맡기신 모든 것을 거룩하게 여기며 충성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도우심을 의지하면서도 맡은 책임을 정확하고 성실하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모든 사명을 마친 뒤 제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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