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수) 말씀묵상
에스라 새벽기도 말씀묵상/ 스 6:1~12 막힌 길을 여시는 하나님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49 나는 예수 따라가는
https://youtu.be/GDxCWvC3d7c?si=1hk-VNmaYT9I30AZ
◈본문 : 에스라 6:1~12
(스 6:1-12, 개정) [1]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 문서창고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전각에서 조사하게 하여 [2] 메대도 악메다 궁성에서 한 두루마리를 찾았으니 거기에 기록하였으되 [3] 고레스 왕 원년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대하여 이르노니 이 성전 곧 제사 드리는 처소를 건축하되 지대를 견고히 쌓고 그 성전의 높이는 육십 규빗으로, 너비도 육십 규빗으로 하고 [4] 큰 돌 세 켜에 새 나무 한 켜를 놓으라 그 경비는 다 왕실에서 내리라 [5]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옮겼던 하나님의 성전 금, 은 그릇들을 돌려보내어 예루살렘 성전에 가져다가 하나님의 성전 안 각기 제자리에 둘지니라 하였더라 [6] 이제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너희 동관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들은 그 곳을 멀리하여 [7]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막지 말고 유다 총독과 장로들이 하나님의 이 성전을 제자리에 건축하게 하라 [8] 내가 또 조서를 내려서 하나님의 이 성전을 건축함에 대하여 너희가 유다 사람의 장로들에게 행할 것을 알리노니 왕의 재산 곧 유브라데 강 건너편에서 거둔 세금 중에서 그 경비를 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주어 그들로 멈추지 않게 하라 [9] 또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곧 하늘의 하나님께 드릴 번제의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 또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을 예루살렘 제사장의 요구대로 어김없이 날마다 주어 [10] 그들이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라 [11] 내가 또 명령을 내리노니 누구를 막론하고 이 명령을 변조하면 그의 집에서 들보를 빼내고 그를 그 위에 매어달게 하고 그의 집은 이로 말미암아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 [12] 만일 왕들이나 백성이 이 명령을 변조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스 6:1-12, NIV11) [1] King Darius then issued an order, and they searched in the archives stored in the treasury at Babylon. [2] A scroll was found in the citadel of Ecbatana in the province of Media, and this was written on it: Memorandum: [3] In the first year of King Cyrus, the king issued a decree concerning the temple of God in Jerusalem: Let the temple be rebuilt as a place to present sacrifices, and let its foundations be laid. It is to be sixty cubits* high and sixty cubits wide, / *That is, about 90 feet or about 27 meters [4] with three courses of large stones and one of timbers. The costs are to be paid by the royal treasury. [5] Also, the gold and silver articles of the house of God, which Nebuchadnezzar took from the temple in Jerusalem and brought to Babylon, are to be returned to their places in the temple in Jerusalem; they are to be deposited in the house of God. [6] Now then, Tattenai, governor of Trans-Euphrates, and Shethar-Bozenai and you other officials of that province, stay away from there. [7] Do not interfere with the work on this temple of God. Let the governor of the Jews and the Jewish elders rebuild this house of God on its site. [8] Moreover, I hereby decree what you are to do for these elders of the Jews in the construction of this house of God: Their expenses are to be fully paid out of the royal treasury, from the revenues of Trans-Euphrates, so that the work will not stop. [9] Whatever is needed - young bulls, rams, male lambs for burnt offerings to the God of heaven, and wheat, salt, wine and olive oil, as requested by the priests in Jerusalem - must be given them daily without fail, [10] so that they may offer sacrifices pleasing to the God of heaven and pray for the well-being of the king and his sons. [11] Furthermore, I decree that if anyone defies this edict, a beam is to be pulled from their house and they are to be impaled on it. And for this crime their house is to be made a pile of rubble. [12] May God, who has caused his Name to dwell there, overthrow any king or people who lifts a hand to change this decree or to destroy this temple in Jerusalem. I Darius have decreed it. Let it be carried out with diligence.
◈성구 : (스 6:1)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 문서창고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전각에서 조사하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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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편 총독의 편지를 받은 다리오 왕은 조서를 내린다.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16년간 중단된 성전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되었다. 바벨론의 보물전각에서 조사하였으나 그 두루마리는 메대 악메다 궁성에서 찾았다. 당시 왕들은 기후에 따라 옮겨 다니며 국정을 돌봤다. 겨울에는 바벨론, 봄에는 페르시아 수산궁, 여름에는 악메다 궁에 머물렀다.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린 때는 여름이었음을 알 수 있다. 고레스 왕은 성전을 건축하되 높이를 60규빗으로 하라고 했다. 이는 솔로몬 성전의 2배 규모이다. 안타깝게도 왕실에서 건축비를 충분히 대주지 않아 규모는 축소될 수밖에 없었다. 어쨌든 성전 경비는 왕실이 부담한다고 기록되어 있었다. 그래서 다리오 왕은 성전 건축을 허락하는 정도로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성전 건축 경비를 충분히 주어 성전 공사가 멈추지 않게 하라고 명령했다. 16년간 멈추었으나 이것이 오히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었다.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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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왕은 성전 건축뿐만 아니라 매일 드리는 제물까지 주어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라고 지시했다. 만약 이 명령을 어기면 집의 들보를 빼고 그 사람은 나무에 꿰뚫어 죽이라고 명령했다. 그 집은 거름더미가 되게 하여 불명예스럽게 만들라며 엄중한 징벌을 명령했다.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행위는 집안이 패가망신하는 일이 되게 한 것이다. 그래서 방해자가 오히려 돕는 사람이 되었다. 오늘 우리들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행위는 엄중한 벌이 있다. 고레스 왕의 명령은 오래 전에 내려진 것이었지만 다시 발견된다. 사람은 잊어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수천 년이 지나도 폐기되지 않고 반드시 성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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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주님, 사람과 환경을 바라보다 낙심하지 않고 주의 약속을 붙들게 하옵소서. 막힌 길을 열어 주시고 방해까지도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끝까지 감당하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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