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에스라

에스라 새벽기도 말씀묵상/ 스 5:6~17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6. 8. 17. 17:47

2026818() 말씀묵상

에스라 새벽기도 말씀묵상/ 5:6~17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48 마귀들과 싸울지라

https://youtu.be/22ilwbWGQvk?si=S0-abootzyinBO_r

 

본문 : 에스라 5:6~17

(5:6-17, 개정) [6]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인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이 다리오 왕에게 올린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라 [7] 그 글에 일렀으되 다리오 왕은 평안하옵소서 [8] 왕께 아뢰옵나이다 우리가 유다 도에 가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 본즉 성전을 큰 돌로 세우며 벽에 나무를 얹고 부지런히 일하므로 공사가 그 손에서 형통하옵기에 [9] 우리가 그 장로들에게 물어보기를 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 성전을 건축하고 이 성곽을 마치라고 하였느냐 하고 [10] 우리가 또 그 우두머리들의 이름을 적어 왕에게 아뢰고자 하여 그들의 이름을 물은즉 [11] 그들이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예전에 건축되었던 성전을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 이는 본래 이스라엘의 큰 왕이 건축하여 완공한 것이었으나 [12] 우리 조상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을 갈대아 사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이 성전을 헐며 이 백성을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옮겼더니 [13] 바벨론 왕 고레스 원년에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하고 [14]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금, 은 그릇을 옮겨다가 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고레스 왕이 그 신당에서 꺼내어 그가 세운 총독 세스바살이라고 부르는 자에게 내주고 [15] 일러 말하되 너는 이 그릇들을 가지고 가서 예루살렘 성전에 두고 하나님의 전을 제자리에 건축하라 하매 [16] 이에 이 세스바살이 이르러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지대를 놓았고 그 때로부터 지금까지 건축하여 오나 아직도 마치지 못하였다 하였사오니 [17] 이제 왕께서 좋게 여기시거든 바벨론에서 왕의 보물전각에서 조사하사 과연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성전을 예루살렘에 다시 건축하라 하셨는지 보시고 왕은 이 일에 대하여 왕의 기쁘신 뜻을 우리에게 보이소서 하였더라

(5:6-17, NIV11) [6] This is a copy of the letter that Tattenai, governor of Trans-Euphrates, and Shethar-Bozenai and their associates, the officials of Trans-Euphrates, sent to King Darius. [7] The report they sent him read as follows: To King Darius: Cordial greetings. [8] The king should know that we went to the district of Judah, to the temple of the great God. The people are building it with large stones and placing the timbers in the walls. The work is being carried on with diligence and is making rapid progress under their direction. [9] We questioned the elders and asked them, “Who authorized you to rebuild this temple and to finish it?” [10] We also asked them their names, so that we could write down the names of their leaders for your information. [11] This is the answer they gave us: “We are the servants of the God of heaven and earth, and we are rebuilding the temple that was built many years ago, one that a great king of Israel built and finished. [12] But because our ancestors angered the God of heaven, he gave them into the hands of Nebuchadnezzar the Chaldean, king of Babylon, who destroyed this temple and deported the people to Babylon. [13] “However,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Babylon, King Cyrus issued a decree to rebuild this house of God. [14] He even removed from the temple* of Babylon the gold and silver articles of the house of God, which Nebuchadnezzar had taken from the temple in Jerusalem and brought to the temple** in Babylon. Then King Cyrus gave them to a man named Sheshbazzar, whom he had appointed governor, / *Or palace / **Or palace [15] and he told him, ‘Take these articles and go and deposit them in the temple in Jerusalem. And rebuild the house of God on its site.’ [16] “So this Sheshbazzar came and laid the foundations of the house of God in Jerusalem. From that day to the present it has been under construction but is not yet finished.” [17] Now if it pleases the king, let a search be made in the royal archives of Babylon to see if King Cyrus did in fact issue a decree to rebuild this house of God in Jerusalem. Then let the king send us his decision in this matter.

성구 : (스 5:6)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인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이 다리오 왕에게 올린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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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은 다리오왕에게 조서를 보낸다. 총독의 부하들은 장로들에게 물었다. “누가 너희에게 성전을 건축하하고 명령했느냐? 이 일을 주도한 사람들은 누구냐?” 이 말을 듣고 그들은 위축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분명히 말한다.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온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한다. 그들은 하늘의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짓고 있는 것이다. 비록 하나님을 노엽게 하여 바벨론에 나라가 멸망했지만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게 되었다. 고레스 왕은 성전의 기물들을 돌려 주며 제자리에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령했다. 우리는 온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백성이고 이 성전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위한 것임을 고백하자 이런 역사적인 근거를 말하게 되었다. 또 자신들의 죄와 허물을 고백하게 되었다. 믿음의 사람은 내가 누구인지 올바로 깨달을 때 문제가 풀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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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닷드내는 다리오 왕에게 요청한다. “왕의 보물전각을 조사해 보십시오.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셨는지?” 사마리아 사람들은 사실은 확인하지 않고 과거에 패역한 민족이었으니 또 반역하고 세금을 내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안타깝게도 이것은 역사적 사실과 비슷했다. 그래서 성전 건축은 중단되고 말았다. 이제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을 듣고 담대히 나가니 고레스의 조서만 확인하면 되는 상황으로 바뀐다. 사실을 확인하니 진실은 밝혀졌다. 방해하려고 시작된 조사가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돕는 결과가 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나가면,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가지면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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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하나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어려움 속에서 남을 탓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을 끝까지 믿고 충성하여 마침내 이루시는 은혜를 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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