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목) 말씀묵상
역대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대하 32:20~26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친 히스기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성구 : (대하 32:20)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본문 : 역대하 32:20~26
(대하 32:20-33, 개정) [20]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21]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진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낯이 뜨거워 그의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의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22]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주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23]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을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모든 나라의 눈에 존귀하게 되었더라 [24]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므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을 보이셨으나 [25]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더니 [26]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 [27] 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지극한지라 이에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2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온갖 짐승의 외양간을 세우며 양 떼의 우리를 갖추며 [29] 양 떼와 많은 소 떼를 위하여 성읍들을 세웠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음이며 [30] 이 히스기야가 또 기혼의 윗샘물을 막아 그 아래로부터 다윗 성 서쪽으로 곧게 끌어들였으니 히스기야가 그의 모든 일에 형통하였더라 [31] 그러나 바벨론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그 땅에서 나타난 이적을 물을 때에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떠나시고 그의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시험하셨더라 [32] 히스기야의 남은 행적과 그의 모든 선한 일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의 묵시 책과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33]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그를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곳에 장사하여 그의 죽음에 그에게 경의를 표하였더라 그의 아들 므낫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대하 32:20-33, NIV11) [20] King Hezekiah and the prophet Isaiah son of Amoz cried out in prayer to heaven about this. [21] And the Lord sent an angel, who annihilated all the fighting men and the commanders and officers in the camp of the Assyrian king. So he withdrew to his own land in disgrace. And when he went into the temple of his god, some of his sons, his own flesh and blood, cut him down with the sword. [22] So the Lord saved Hezekiah and the people of Jerusalem from the hand of Sennacherib king of Assyria and from the hand of all others. He took care of them* on every side. / *Hebrew; Septuagint and Vulgate He gave them rest [23] Many brought offerings to Jerusalem for the Lord and valuable gifts for Hezekiah king of Judah. From then on he was highly regarded by all the nations. [24] In those days Hezekiah became ill and was at the point of death. He prayed to the Lord, who answered him and gave him a miraculous sign. [25] But Hezekiah’s heart was proud and he did not respond to the kindness shown him; therefore the Lord’s wrath was on him and on Judah and Jerusalem. [26] Then Hezekiah repented of the pride of his heart, as did the people of Jerusalem; therefore the Lord’s wrath did not come on them during the days of Hezekiah. [27] Hezekiah had very great wealth and honor, and he made treasuries for his silver and gold and for his precious stones, spices, shields and all kinds of valuables. [28] He also made buildings to store the harvest of grain, new wine and olive oil; and he made stalls for various kinds of cattle, and pens for the flocks. [29] He built villages and acquired great numbers of flocks and herds, for God had given him very great riches. [30] It was Hezekiah who blocked the upper outlet of the Gihon spring and channeled the water down to the west side of the City of David. He succeeded in everything he undertook. [31] But when envoys were sent by the rulers of Babylon to ask him about the miraculous sign that had occurred in the land, God left him to test him and to know everything that was in his heart. [32] The other events of Hezekiah’s reign and his acts of devotion are written in the vision of the prophet Isaiah son of Amoz in the book of the kings of Judah and Israel. [33] Hezekiah rested with his ancestors and was buried on the hill where the tombs of David’s descendants are. All Judah and the people of Jerusalem honored him when he died. And Manasseh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찬송 : 320 나의 죄를 정케 하사
https://youtu.be/5wjiX_a6bK8?si=j5LmdLbJ0QFe6l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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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헤립의 비방을 들은 히스기야 왕은 선지자 이사야와 함께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한다. 사람들과 세상의 말을 듣고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께 달려가야 한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기도할 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적당히 기도하지 말고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귀가 어두워서 크게 기도하는 게 아니다. 내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의뢰한다는 표시다. 기도했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의 군사 18만5천 명을 멸하셨다. 아마도 역병으로 죽은 것 같다. 히스기야를 조롱하던 산헤립은 낯이 뜨거워, 수치스런 얼굴로 돌아갔다. 더 나아가 아들들에게 신전에서 죽임 당한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초자연적으로 개입하시어 우리를 구원하신다. 급할 때도 기도해야 하지만, 평상시에 기도를 쌓아 놓는 것도 중요하다. 기도는 저축과 같다. 위기의 때에 그 기도가 나를 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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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쟁에 승리하자 이웃 나라들이 예물을 가지고 찾아오기 시작했다. 히스기야는 모든 나라의 눈에 존귀한 자가 되었다.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지만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치유를 경험한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일들을 통해 히스기야가 교만해지고 말았다. 교만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하지 않을 때(25절) 찾아온다. 하나님을 드러내지 않고 나를 드러낼 때 마음이 마음에 들어온다. 비록 히스기야가 깨닫고 회개하여 히스기야 생전에는 진노가 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보물이 바벨론으로 옮겨지고 후손들이 환관이 되는 재앙을 맞이하게 된다. 교만처럼 무서운 병은 없다. 교만하지 않도록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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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주님, 위기마다 사람보다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소서. 성공과 축복 속에서도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소서. 언제나 우리의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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