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월) 말씀묵상
역대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대하 30:13~22 하나님을 구하는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성구 : (대하 30:13) 둘째 달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매우 큰 모임이라
◈본문 : 역대하 30:13~22
(대하 30:13-22, 개정) [13] 둘째 달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매우 큰 모임이라 [14] 무리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제거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15] 둘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부끄러워하여 성결하게 하고 번제물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 이르러 [16] 규례대로 각각 자기들의 처소에 서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을 따라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니라 [17] 회중 가운데 많은 사람이 자신들을 성결하게 하지 못하였으므로 레위 사람들이 모든 부정한 사람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아 그들로 여호와 앞에서 성결하게 하였으나 [18]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19]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하게 못하였을지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21]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칠 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여호와를 칭송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 [22]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능숙한 모든 레위 사람들을 위로하였더라 이와 같이 절기 칠 일 동안에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더라

(대하 30:13-22, NIV11) [13] A very large crowd of people assembled in Jerusalem to celebrate the Festival of Unleavened Bread in the second month. [14] They removed the altars in Jerusalem and cleared away the incense altars and threw them into the Kidron Valley. [15] They slaughtered the Passover lamb on the fourteenth day of the second month. The priests and the Levites were ashamed and consecrated themselves and brought burnt offerings to the temple of the Lord. [16] Then they took up their regular positions as prescribed in the Law of Moses the man of God. The priests splashed against the altar the blood handed to them by the Levites. [17] Since many in the crowd had not consecrated themselves, the Levites had to kill the Passover lambs for all those who were not ceremonially clean and could not consecrate their lambs* to the Lord. / *Or consecrate themselves [18] Although most of the many people who came from Ephraim, Manasseh, Issachar and Zebulun had not purified themselves, yet they ate the Passover, contrary to what was written. But Hezekiah prayed for them, saying, “May the Lord, who is good, pardon everyone [19] who sets their heart on seeking God - the Lord, the God of their ancestors - even if they are not clean according to the rules of the sanctuary.” [20] And the Lord heard Hezekiah and healed the people. [21] The Israelites who were present in Jerusalem celebrated the Festival of Unleavened Bread for seven days with great rejoicing, while the Levites and priests praised the Lord every day with resounding instruments dedicated to the Lord.* / *Or priests sang to the Lord every day, accompanied by the Lord’s instruments of praise [22] Hezekiah spoke encouragingly to all the Levites, who showed good understanding of the service of the Lord. For the seven days they ate their assigned portion and offered fellowship offerings and praised* the Lord, the God of their ancestors.
◈찬송 :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https://youtu.be/MPfxF9_gNoo?si=SOPeJqNla7B8GN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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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 왕의 초대를 받은 사람들은 유월절 절기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모였다. 예루살렘에는 아직도 우상의 제단과 향단이 있었다. 백성들은 그것들을 기드론 시내에 던졌다. 드디어 둘째 달 14일에 유월절 어린양을 잡으니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부끄러워 하였다. 아마도 우상숭배에 참여한 죄책감과 하나님을 향한 종교적 열정이 부족함을 느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북왕국에서 온 많은 무리가 자기를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규례를 어긴 것이다. 히스기야는 그들을 부주의함을 책망하지 않고 하나님께 그들을 용서해 달라고 간구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책임을 추궁하고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어떤 편에 서 있는지 돌아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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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용서를 구하는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다. 성소의 결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율법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붙드는 자를 귀히 여기신다. 우리 하나님은 형식보다 중심을 보신다. 그렇다고 하나님은 질서를 무시하는 분은 아니시다. 에브라임, 므낫세, 잇사갈, 스불론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이른(11절) 그들의 마음을 귀히 보셨다. 그래서 히스기야도 그들을 책망지 않고 그들을 위해 중보하며 간구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들을 고치셨다. 그 결과 예루살렘에 모임 이스라엘 자손들은 크게 즐거워하며 7일간 무교절을 지켰다.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솔로몬 시대 이후에 이런 기쁨이 없을 정도였다(25절). 오늘 은혜로부터 나오는 기쁨을 하나님께서 주시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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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주님, 형식이 아닌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게 하소서. 우리 안의 우상을 버리고 주님만 섬기게 하소서. 용서와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여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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