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금) 말씀묵상
역대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대하 30:1~12 북왕국의 땅까지 유월절 초대장을 보낸 히스기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성구 : (대하 30:2)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하고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본문 : 역대하 30:1~12
(대하 30:1-12, 개정) [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2]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과 더불어 의논하고 둘째 달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3] 이는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하였으므로 그 정한 때에 지킬수 없었음이라 [4]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좋게 여기고 [5] 드디어 왕이 명령을 내려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공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6] 보발꾼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 가지고 왕의 명령을 따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 남은 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7]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멸망하도록 버려 두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니라 [8] 그런즉 너희 조상들 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돌아와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의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9]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들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의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10]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11]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12]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대하 30:1-12, NIV11) [1] Hezekiah sent word to all Israel and Judah and also wrote letters to Ephraim and Manasseh, inviting them to come to the temple of the Lord in Jerusalem and celebrate the Passover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2] The king and his officials and the whole assembly in Jerusalem decided to celebrate the Passover in the second month. [3] They had not been able to celebrate it at the regular time because not enough priests had consecrated themselves and the people had not assembled in Jerusalem. [4] The plan seemed right both to the king and to the whole assembly. [5] They decided to send a proclamation throughout Israel, from Beersheba to Dan, calling the people to come to Jerusalem and celebrate the Passover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It had not been celebrated in large numbers according to what was written. [6] At the king’s command, couriers went throughout Israel and Judah with letters from the king and from his officials, which read: “People of Israel, return to the Lord, the God of Abraham, Isaac and Israel, that he may return to you who are left, who have escaped from the hand of the kings of Assyria. [7] Do not be like your parents and your fellow Israelites, who were unfaithful to the Lord, the God of their ancestors, so that he made them an object of horror, as you see. [8] Do not be stiff-necked, as your ancestors were; submit to the Lord. Come to his sanctuary, which he has consecrated forever. Serve the Lord your God, so that his fierce anger will turn away from you. [9] If you return to the Lord, then your fellow Israelites and your children will be shown compassion by their captors and will return to this land, for the Lord your God is gracious and compassionate. He will not turn his face from you if you return to him.” [10] The couriers went from town to town in Ephraim and Manasseh, as far as Zebulun, but people scorned and ridiculed them. [11] Nevertheless, some from Asher, Manasseh and Zebulun humbled themselves and went to Jerusalem. [12] Also in Judah the hand of God was on the people to give them unity of mind to carry out what the king and his officials had ordered, following the word of the Lord.
◈찬송 : 31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https://youtu.be/gU1uPZk4eCQ?si=IOnS_Zf6nhZAoL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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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는 유월절을 준비하면서 남유다 뿐만 아니라 멸망한 북왕국의 백성들에게도 초청장을 보냈다. 북왕국은 분열 후 200년간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다. 하나님은 그들도 돌아오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유월절은 애굽에서 구원하신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기를 기뻐하신다. “여호와께로 돌아오라”(6절) 하나님은 돌아오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앗수르왕 사르곤은 북왕국의 백성들 27,790명을 포로로 잡아갔다. 남은 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그들도 돌아오게 하실 수 있다. 북왕국이 왜 멸망당했는가? 7절에서 말하듯이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다. 8절 말씀처럼 조상들 같이 목을 곧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께로 돌아오면(맡기다, 복종하다) 하나님은 다시 회복시켜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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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발꾼들이 스불론에 이르러 유월절 절기에 참여하라고 히스기야 왕의 말을 전했을 때, 그곳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다. 오랫동안 하나님을 떠나 있다 보니 그들은 불신자에게 가까웠다. 북왕국의 영적, 도덕적 상태를 보여준다. 그럼에도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이르렀다. 부정적인 사람들에게 끌려 용기를 잃으면 안된다. 준비된 한 영혼이 있다. 오늘도 하나님을 찾는 영혼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 사람을 작게 보면 안된다. 한 사람의 변화가 한 가정을 바꾸고 지역과 나라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영혼을 찾기에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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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주님, 하나님의 부르심에 즉시 응답하는 믿음을 주소서. 교만을 버리고 겸손히 주님께 돌아가게 하소서. 우리 가정과 교회가 회복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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