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일(화) 말씀묵상
역대하 새벽기도 말씀묵상/ 대하 1:11~17 형통보다 하나님의 기쁨을 먼저 찾아야 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https://youtu.be/qNwORjQLeac?si=qino0p0aSzNmx0MO
◈본문 : 역대하 1:11~17
(대하 1:11-17, 개정) [11]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영광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네게 다스리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12]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리니 네 전의 왕들도 이런 일이 없었거니와 네 후에도 이런 일이 없으리라 하시니라 [13] 이에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 회막 앞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더라 [14] 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천사백 대요 마병이 만 이천 명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15]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금을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더라 [16]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과 구에에서 사들였으니 왕의 무역상들이 떼로 값을 정하여 산 것이며 [17] 애굽에서 사들인 병거는 한 대에 은 육백 세겔이요 말은 백오십 세겔이라 이와 같이 헷 사람들의 모든 왕들과 아람 왕들을 위하여 그들의 손으로 되팔기도 하였더라

(대하 1:11-17, NIV11) [11] God said to Solomon, “Since this is your heart’s desire and you have not asked for wealth, possessions or honor, nor for the death of your enemies, and since you have not asked for a long life but for wisdom and knowledge to govern my people over whom I have made you king, [12] therefore wisdom and knowledge will be given you. And I will also give you wealth, possessions and honor, such as no king who was before you ever had and none after you will have.” [13] Then Solomon went to Jerusalem from the high place at Gibeon, from before the tent of meeting. And he reigned over Israel. [14] Solomon accumulated chariots and horses; he had fourteen hundred chariots and twelve thousand horses,* which he kept in the chariot cities and also with him in Jerusalem. / *Or charioteers [15] The king made silver and gold as common in Jerusalem as stones, and cedar as plentiful as sycamore-fig trees in the foothills. [16] Solomon’s horses were imported from Egypt and from Kue* - the royal merchants purchased them from Kue at the current price. / *Probably Cilicia [17] They imported a chariot from Egypt for six hundred shekels* of silver, and a horse for a hundred and fifty.** They also exported them to all the kings of the Hittites and of the Arameans.
◈성구 : (대하 1:11)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이런 마음이 네게 있어서 부나 재물이나 영광이나 원수의 생명 멸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네게 다스리게 한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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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번제를 드린 솔로몬은 하나님께 부와 재물과 영광과 영원 멸하기를 구하지 않고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다. 하나님은 이런 솔로몬의 기도에 감동받으셨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구했는가보다 무엇을 구하지 않았는가에 있다. 솔로몬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 백성과 나라를 위하여 간구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의식주를 구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 6:33) 하셨다. 우선순위가 올바르면 하나님은 구하지 않은 것까지 더해 주신다. 우리의 기도를 점검해 봐야 한다. 구하지 않아서 받지 못한 게 아닐 수 있다. 우선순위를 따라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에 무관심하기에 기도 응답이 늦어지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전무후무한 지혜와 명철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쁨으로 주기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기도하면 좋겠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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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절은 솔로몬이 구하지 않았음에도 받은 부귀영화, 하나님의 약속 성취를 보여준다. ①강성한 군대가 만들어졌다. 병거가 천사백대, 마병이 만 이천명이 되었다. 열왕기상 4:26에는 외양간이 사만이라고 기록된 것으로 보아 기록에 실수가 아닐까 싶다. 국방력이 든든할 때 나라가 견고할 수 있다. ②엄청난 부귀를 누렸다. 은금이 돌같이 흔하게 되었고 백향목이 뽕나무처럼 많았다. 통상무역을 통해 경제적인 안정이 이루어졌다. 이렇게 다윗의 언약이 성취되었지만 이 번영이 훗날에 시험이 됨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과 멀어지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신명기 17장 16절에서 말을 많이 두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왕들이 하나님보다 군대를 의지하고 이방인과 교류하며 우상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경제적인 번영을 누리며 교회 부흥이 멈추었다. 성도들도 먹고 살아가는 것에 빠져 믿음의 열심히 식어졌다. 성공과 안정이 축복이 아니다. 진정한 축복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번영은 축복이지만 동시에 시험이다. 주님을 잃지 않도록 정신을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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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주님, 욕망이 아니라 지혜를 구하게 하소서. 형통보다 하나님의 기쁨을 먼저 찾게 하소서. 더하여 주셔도 주님을 잃지 않는 겸손을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