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49:27-33 언약의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422 거룩하게 하소서
https://youtu.be/sP398k159yE?si=QOlMmVa0ZjGihGuG
◈본문 : 창세기 49:27~33
(창 49:27-33, 개정) [27]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28]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 [30]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31]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 [32]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 [33]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창 49:27-33, NIV11) [27] “Benjamin is a ravenous wolf; in the morning he devours the prey, in the evening he divides the plunder.” [28] All these are the twelve tribes of Israel, and this is what their father said to them when he blessed them, giving each the blessing appropriate to him. [29] Then he gave them these instructions: “I am about to be gathered to my people. Bury me with my fathers in the cave in the field of Ephron the Hittite, [30] the cave in the field of Machpelah, near Mamre in Canaan, which Abraham bought along with the field as a burial place from Ephron the Hittite. [31] There Abraham and his wife Sarah were buried, there Isaac and his wife Rebekah were buried, and there I buried Leah. [32] The field and the cave in it were bought from the Hittites*.” / *Or the descendants of Heth [33] When Jacob had finished giving instructions to his sons, he drew his feet up into the bed, breathed his last and was gathered to his people.
◈성구 : (창 49:27)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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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베냐민을 축복한다. 애굽에 곡식을 사러 갈 때에 베냐민에게 집착하던 야곱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다. 개인적인 애정과 축복은 다르다. 베냐민을 물어뜯는 이리라고 말한다. 이는 전투적이고 강한 생존력을 가진 지파의 모습을 말한다. 사사기 20장에 보면 이스라엘 지파들과 싸워 진멸될 위기를 맞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의 초대왕인 사울왕을 배출했다. 싸워서 승리하는 것은 좋지만, 가능하면 평화적인 사람, 온유한 자가 되어야 한다. 신앙인의 삶은 영적인 전쟁이다. 베냐민처럼 승리하여 전리품을 나누는 삶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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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열두 지파 축복을 마무리한다. 야곱은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달란트를 따라 축복했다. 모든 축복이 동일하지 않다. 하나님 나라는 획일성이 아니라 다양성 속의 연합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내게 주신 사명을 붙들고 믿음으로 사는 게 축복이다. 야곱은 마지막으로 자녀들에게 부탁한다. 자신을 애굽이 아니라 조상들이 묻힌 막벨라 굴에 장사하라고 한다. 현실은 애굽에 살지만 소망은 가나안 언약에 두고 살라는 것이다. 우리의 현실은 베냐민의 삶처럼 치열하다. 신앙이 있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싸움의 방식이 하나님 중심인가에 있다. 야곱이 마지막 순간에도 약속의 땅을 바라보듯이,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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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주님, 치열한 삶 속에서도 하나님 중심으로 살게 하소서. 다른 사람의 모습 속에서 주님의 뜻을 보게 하소서. 마지막 순간까지 언약의 소망을 붙드는 믿음을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