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14:1~16 훈련된 자 318명을 거느린 아브람의 믿음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9장 성도여 다 함께
https://youtu.be/SW53Dv2DqyI?si=njl8liPsaCfURZaA
◈본문 : 창세기 14:1~16
(창 14:1-16) [1] 당시에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이 [2]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니라 [3] 이들이 다 싯딤 골짜기 곧 지금의 염해에 모였더라 [4] 이들이 십이 년 동안 그돌라오멜을 섬기다가 제십삼년에 배반한지라 [5] 제십사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6] 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7]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 [8] 소돔 왕과 고모라 왕과 아드마 왕과 스보임 왕과 벨라 곧 소알 왕이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서 그들과 전쟁을 하기 위하여 진을 쳤더니 [9]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과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 네 왕이 곧 그 다섯 왕과 맞서니라 [10]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이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11]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12]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13] 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알리니 그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마므레는 에스골의 형제요 또 아넬의 형제라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한 사람들이더라 [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NIV11) [1] At the time when Amraphel was king of Shinar,* Arioch king of Ellasar, Kedorlaomer king of Elam and Tidal king of Goyim, / *That is, Babylonia; also in verse 9 [2] these kings went to war against Bera king of Sodom, Birsha king of Gomorrah, Shinab king of Admah, Shemeber king of Zeboyim, and the king of Bela (that is, Zoar). [3] All these latter kings joined forces in the Valley of Siddim (that is, the Dead Sea Valley ). [4] For twelve years they had been subject to Kedorlaomer, but in the thirteenth year they rebelled. [5] In the fourteenth year, Kedorlaomer and the kings allied with him went out and defeated the Rephaites in Ashteroth Karnaim, the Zuzites in Ham, the Emites in Shaveh Kiriathaim [6] and the Horites in the hill country of Seir, as far as El Paran near the desert. [7] Then they turned back and went to En Mishpat (that is, Kadesh), and they conquered the whole territory of the Amalekites, as well as the Amorites who were living in Hazezon Tamar. [8] Then the king of Sodom, the king of Gomorrah, the king of Admah, the king of Zeboyim and the king of Bela (that is, Zoar) marched out and drew up their battle lines in the Valley of Siddim [9] against Kedorlaomer king of Elam, Tidal king of Goyim, Amraphel king of Shinar and Arioch king of Ellasar - four kings against five. [10] Now the Valley of Siddim was full of tar pits, and when the kings of Sodom and Gomorrah fled, some of the men fell into them and the rest fled to the hills. [11] The four kings seized all the goods of Sodom and Gomorrah and all their food; then they went away. [12] They also carried off Abram’s nephew Lot and his possessions, since he was living in Sodom. [13] A man who had escaped came and reported this to Abram the Hebrew. Now Abram was living near the great trees of Mamre the Amorite, a brother* of Eshkol and Aner, all of whom were allied with Abram. / *Or a relative; or an ally [14] When Abram heard that his relative had been taken captive, he called out the 318 trained men born in his household and went in pursuit as far as Dan. [15] During the night Abram divided his men to attack them and he routed them, pursuing them as far as Hobah, north of Damascus. [16] He recovered all the goods and brought back his relative Lot and his possessions, together with the women and the other people.
◈성구 : (창 14:1-2) 당시에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이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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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은 아브람의 준비하는 믿음을 보여준다. 가나안 땅(남방)의 5개 동맹국은 북방의 5국에게 조공을 바쳤는데 배반한다. 결국 최초의 세계대전이라 할 수 있는 전쟁이 벌어진다. 여기에 아브람이 개입한 이유는 소돔에 거주하는 조카 롯이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소탐대실(小貪大失)이란 말이 있다. 물질, 세상의 즐거움(소)을 탐하면 영원한 것, 의로운 삶(대)을 잃게 된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롯이다. 죄로 가득한 땅에 거주하다가 이런 어려움을 맞는다. 아브람 덕분에 구원을 받았지만 롯은 소돔을 떠나지 않았다. 결국 더 비참한 지경에 이른다. 현재의 어려움만 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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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롯이 사로잡혔다는 말을 들은 아브람은 집에서 훈련시킨 318명의 종들을 이끌고 추격에 나선다. 이는 계란으로 바위 치기처럼 무모한 시도였다. 더 놀라운 것은 평상시 훈련된 사람들이 있었다는 점이다.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하지만 318명의 소수 정예군으로 전쟁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어 보인다. 아브람은 군사력을 의지하지 않았다. 22절에 보면 “천지의 주재이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를 붙들었음을 알 수 있다. 왜 두려워할까?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심을 잊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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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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