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창 11:10~32 노아와 아브라함은 직접 만났을 가능성이 크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25장 면류관 벗어서
https://youtu.be/rP7Z-Z_Qedw?si=RAy44vVMgoGeyFKI
◈본문 : 창세기 11:10~32
(창 11:10-32) [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17]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8]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19]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21]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23]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4]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30]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NIV11) [10] This is the account of Shem’s family line. Two years after the flood, when Shem was 100 years old, he became the father* of Arphaxad. / *Father may mean ancestor; also in verses 11-25. [11] And after he became the father of Arphaxad, Shem lived 500 years and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12] When Arphaxad had lived 35 years, he became the father of Shelah. [13] And after he became the father of Shelah, Arphaxad lived 403 years and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 *Hebrew; Septuagint (see also Luke 3:35, 36 and note at Gen. 10:24) 35 years, he became the father of Cainan. 13 And after he became the father of Cainan, Arphaxad lived 430 years and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and then he died. When Cainan had lived 130 years, he became the father of Shelah. And after he became the father of Shelah, Cainan lived 330 years and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14] When Shelah had lived 30 years, he became the father of Eber. [15] And after he became the father of Eber, Shelah lived 403 years and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16] When Eber had lived 34 years, he became the father of Peleg. [17] And after he became the father of Peleg, Eber lived 430 years and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18] When Peleg had lived 30 years, he became the father of Reu. [19] And after he became the father of Reu, Peleg lived 209 years and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20] When Reu had lived 32 years, he became the father of Serug. [21] And after he became the father of Serug, Reu lived 207 years and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22] When Serug had lived 30 years, he became the father of Nahor. [23] And after he became the father of Nahor, Serug lived 200 years and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24] When Nahor had lived 29 years, he became the father of Terah. [25] And after he became the father of Terah, Nahor lived 119 years and had other sons and daughters. [26] After Terah had lived 70 years, he became the father of Abram, Nahor and Haran. [27] This is the account of Terah’s family line. Terah became the father of Abram, Nahor and Haran. And Haran became the father of Lot. [28] While his father Terah was still alive, Haran died in Ur of the Chaldeans, in the land of his birth. [29] Abram and Nahor both married. The name of Abram’s wife was Sarai, and the name of Nahor’s wife was Milkah; she was the daughter of Haran, the father of both Milkah and Iskah. [30] Now Sarai was childless because she was not able to conceive. [31] Terah took his son Abram, his grandson Lot son of Haran, and his daughter-in-law Sarai, the wife of his son Abram, and together they set out from Ur of the Chaldeans to go to Canaan. But when they came to Harran, they settled there. [32] Terah lived 205 years, and he died in Harran.
◈성구 : (창 11: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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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의 족보를 소개한다. 노아홍수 이후에 이 세상의 인류는 다시 시작되었다. 홍수 전에는 평균 900살을 살았는데 홍수 이후에 400세 정도로 수명이 절반이 준 것을 볼 수 있다. 또 수명이 절반으로 줄어드는데 벨렉 이후(바벨탑 사건)에 200살 대로 준다. 창조 과학자들은 이 때에 지구에 빙하시대가 온 것으로 본다. 이재만 선교사의 <빙하시대 이야기> 책과 영상을 참고하기 바란다. 셈의 족보는 아담의 20대 후손인 아브람을 향해 간다. 아담 이후 1948년에 태어난 아브람(BC 2166년)을 통해 민족을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시작된다. 한 민족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고 축복하려는 것이다. 오늘도 한 사람이 믿음으로 올바로 서면 역사가 시작될 수 있다. 모든 역사는 한 사람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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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와 아브라함의 연대를 계산해 보면 아브라함이 58세 때 노아가 죽은 걸 알 수 있다. 혹시 아브라함은 노아를 통해 하나님과 홍수와 세상의 역사를 생생하게 듣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성경의 이야기는 옛날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아담은 9대손인 라멕이 56세 될 때까지 살았다. 라멕의 아들이 노아이다. 노아는 아버지 라멕을 통해 생생한 에덴동산과 세상의 역사를 외곡됨 없이 들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아담과 아브라함은 거의 2천년이란 시간적 간격이 있지만 두 사람의 간격 밖에 생기지 않는다.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았기에 구전된 이야기들은 99% 진실하다고 볼 수 있다. 성경을 옛날 이야기처럼 읽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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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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