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8일(화) 말씀묵상
역대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대상 12:16~22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https://youtu.be/wwGzeHEbFso?si=bwq2GVk6-lroZa4J
◈본문 : 역대상 12:16~22
(대상 12:16-22) [16] 베냐민과 유다 자손 중에서 요새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오매 [17] 다윗이 나가서 맞아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평화로이 내게 와서 나를 돕고자 하면 내 마음이 너희 마음과 하나가 되려니와 만일 너희가 나를 속여 내 대적에게 넘기고자 하면 내 손에 불의함이 없으니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책망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매 [18] 그 때에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시니 이르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으리니 원하건대 평안하소서 당신도 평안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안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그들을 받아들여 군대 지휘관을 삼았더라 [19] 다윗이 전에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가서 사울을 치려 할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두어 사람이 다윗에게 돌아왔으나 다윗 등이 블레셋 사람들을 돕지 못하였음은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이 서로 의논하고 보내며 이르기를 그가 그의 왕 사울에게로 돌아가리니 우리 머리가 위태할까 하노라 함이라 [20] 다윗이 시글락으로 갈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그에게로 돌아온 자는 아드나와 요사밧과 여디아엘과 미가엘과 요사밧과 엘리후와 실르대이니 다 므낫세의 천부장이라 [21] 이 무리가 다윗을 도와 도둑 떼를 쳤으니 그들은 다 큰 용사요 군대 지휘관이 됨이었더라 [22] 그 때에 사람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서 돕고자 하매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16] Other Benjamites and some men from Judah also came to David in his stronghold. [17] David went out to meet them and said to them, “If you have come to me in peace to help me, I am ready for you to join me. But if you have come to betray me to my enemies when my hands are free from violence, may the God of our ancestors see it and judge you.” [18] Then the Spirit came on Amasai, chief of the Thirty, and he said: “We are yours, David! We are with you, son of Jesse! Success, success to you, and success to those who help you, for your God will help you.” So David received them and made them leaders of his raiding bands. [19] Some of the tribe of Manasseh defected to David when he went with the Philistines to fight against Saul. (He and his men did not help the Philistines because, after consultation, their rulers sent him away. They said, “It will cost us our heads if he deserts to his master Saul.”) [20] When David went to Ziklag, these were the men of Manasseh who defected to him: Adnah, Jozabad, Jediael, Michael, Jozabad, Elihu and Zillethai, leaders of units of a thousand in Manasseh. [21] They helped David against raiding bands, for all of them were brave warriors, and they were commanders in his army. [22] Day after day men came to help David, until he had a great army, like the army of God.
◈성구 : (대상 12:17) 다윗이 나가서 맞아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평화로이 내게 와서 나를 돕고자 하면 내 마음이 너희 마음과 하나가 되려니와 만일 너희가 나를 속여 내 대적에게 넘기고자 하면 내 손에 불의함이 없으니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책망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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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요새에 있을 때에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을 무조건 반길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돕는다고 하면서 다윗을 사울왕에게 넘기려는 사람이 있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울의 첩자가 끼어 있을 수 있었다. 다윗은 자신은 베냐민 지파에게 원한 살만한 불의를 행하지 않았음을 강조한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감찰하시고 책망하실 것이라 말한다. 그때에 성령의 감동을 받은 아마새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당신에게 속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돕고 계시기 때문이다.” 군사력도 중요하지만 다윗과 함께 한 사람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믿음의 용사들이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했기에 그들은 사울왕의 군대를 버리고 광야의 다윗에게 올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눈에 보이는 환경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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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절은 다윗이 시글락에서 블레셋에 망명했을 때의 일이다. 다윗은 부득이하게 사울과 전쟁(길보아전투)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다행히 블레셋 방백들이 반대하여 그는 시글락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바로 이 때에 므낫세 지파에서 두어 사람이 다윗에게 돌아왔다. 바로 이어 7명의 천부장들이 다윗에게 돌아왔다. 이때 시글락으로 돌아간 다윗은 매우 큰 위기에 처했다. 아말렉이 시글락을 침입하여 모든 가족을 잡아갔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본 백성들은 다윗을 돌로 치려 했다(삼상 30:6). 다윗은 다급하였지만 하나님을 힘입고 용기를 얻었다. 므낫세 지파의 무리가 다윗을 도와 도둑떼(아말렉)를 쳤고 모두 되찾을 수 있었다. 하나님은 가장 적시에 사람들을 보내주신다. 그래서 다윗의 군대는 하나님의 군대, 최강의 군대가 되어갔다. 다급하지만 하나님을 찾을 때 꼭 필요한 사람과 필요를 채워주심을 믿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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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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