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일(수) 말씀묵상
역대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대상 11:1~9만군의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셨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43장 시험 받을 때에
https://youtu.be/mG2b-fLFT6E?si=qNBCtckwVK8Ej4Mj
◈본문 : 역대상 11:1~9
(대상 11:1-9) [1]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모여 다윗을 보고 이르되 우리는 왕의 가까운 혈족이니이다 [2] 전에 곧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출입하게 한 자가 왕이시었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있는 왕에게로 나아가니 헤브론에서 다윗이 그들과 여호와 앞에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전하신 말씀대로 되었더라 [4] 다윗이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예루살렘 곧 여부스에 이르니 여부스 땅의 주민들이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5] 여부스 원주민이 다윗에게 이르기를 네가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나 다윗이 시온 산 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6] 다윗이 이르되 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자는 우두머리와 지휘관으로 삼으리라 하였더니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먼저 올라갔으므로 우두머리가 되었고 [7] 다윗이 그 산성에 살았으므로 무리가 다윗 성이라 불렀으며 [8] 다윗이 밀로에서부터 두루 성을 쌓았고 그 성의 나머지는 요압이 중수하였더라 [9]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1] All Israel came together to David at Hebron and said, “We are your own flesh and blood. [2] In the past, even while Saul was king, you were the one who led Israel on their military campaigns. And the Lord your God said to you, ‘You will shepherd my people Israel, and you will become their ruler.’” [3] When all the elders of Israel had come to King David at Hebron, he made a covenant with them at Hebron before the Lord, and they anointed David king over Israel, as the Lord had promised through Samuel. [4] David and all the Israelites marched to Jerusalem (that is, Jebus). The Jebusites who lived there [5] said to David, “You will not get in here.” Nevertheless, David captured the fortress of Zion - which is the City of David. [6] David had said, “Whoever leads the attack on the Jebusites will become commander-in-chief.” Joab son of Zeruiah went up first, and so he received the command. [7] David then took up residence in the fortress, and so it was called the City of David. [8] He built up the city around it, from the terraces* to the surrounding wall, while Joab restored the rest of the city. / *Or the Millo [9] And David became more and more powerful, because the Lord Almighty was with him.
◈성구 : (대상 11:1)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모여 다윗을 보고 이르되 우리는 왕의 가까운 혈족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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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죽은 후에 다윗은 유다왕이 된다. 하지만 역대기는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으로 적는다. 역대기는 부정적인 측면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신정국가의 탁월성을 드러내어 포로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기 위함이다. 다윗이 왕이 된 3가지 이유를 말한다. ①왕의 가까운 혈족이다. 신명기 17:15에서 동족을 왕으로 세우라고 했다. ②이스라엘을 출입하고 거느리는 자였다. 출입한다는 말은 지휘력을 갖고 전쟁에서 승리를 가져온 것을 의미한다. ③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기까지 거의 20년의 세월이 걸렸다. 다윗은 3번에 걸쳐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사무엘에게, 유다의 왕으로, 이스라엘 전체의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기름부음을 받을 때에 하나님은 성령과 능력을 충만히 부어 주신다. 그래서 우리도 지속적으로 기름부음(성령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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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은 여부스를 점령하고 이스라엘의 수도로 삼는다. 여부스는 이스라엘의 중심부에 있고 천혜의 요새였다. 충분한 수자원이 있었으며 성전 건축의 최적지였다. 가나안땅에 정착한지 400년만에 여부스땅을 점령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다윗은 여부스를 차지하는 사람을 지휘관으로 삼겠다고 말했고 요압이 먼저 올라가 우두머리가 되었다. 다윗의 조카인 요압은 이때부터 다윗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다윗은 점점 강성해졌다.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과 문제가 있다. 하지만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편에 서면 된다. 그것이 승리의 비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