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레위기)

레위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레위기 6:1~7 이웃에게 신실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3. 4. 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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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레위기 6:1~7 이웃에게 신실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https://youtu.be/yWXWmgP_g00

본문 : 레위기 6:1~7

◈성구 : (레 6:2)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여 범죄하되 곧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전당물을 속이거나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레 6: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여 범죄하되 곧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전당물을 속이거나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3) 남의 잃은 물건을 줍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의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4)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훔친 것이나 착취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잃은 물건을 주운 것이나 (5) 그 거짓 맹세한 모든 물건을 돌려보내되 곧 그 본래 물건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 (6) 그는 또 그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갈지니 곧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7)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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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신실하지 못한 죄는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한 범죄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어겼기에 하나님도 피해자가 된다. 그래서 사람에게 보상을 한 다음에 하나님께 속건제를 드려야 한다. 진정한 용서는 제사장이 속죄함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은 결코 별개가 아니다. 두 가지는 동전의 양면처럼 하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른 것으로 생각하기에 이중적인 잣대로 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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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제와 속건제의 형식적 차이를 살펴보면, 첫째, 제물이 다르다. 속죄제는 소, 염소, , 비둘기, 고운 가루를 드렸지만, 속건제는 오로지 흠 없는 숫양을 드렸다. 둘째, 속죄제는 남은 피를 번제단 밑에 쏟았으나, 속건제는 쏟지 않았다. 셋째, 속건제는 언제나 개인적인 제사였지만, 속죄제는 집단적인 제사도 포함했다. 마지막으로, 속건제는 속죄제와 달리 특별한 경우에도 드려졌다. 곧 나병환자가 나은 후에(4:1-20), 또한 나실인이 부정한 허물을 용서받기 위해(6:1-12) 속건제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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