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새벽기도 말씀묵상/ 수 6:1~7 하나님은 이미 승리를 확정하시고 싸우라 하신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554장 종소리 크게 울려라
https://youtu.be/Guh0BqSTV5A
◈본문 : 여호수아 6:1~7
◈성구 : (수 6:2-3) [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수 6:1-7) [1]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7]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그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갈지니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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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땅 첫 번째 전쟁을 앞둔 여리고성은 굳게 닫혀 있었다. 여리고성은 약32㎢의 작은 도시 국가였다. 천연요새이기에 포위작전 뿐인데 그러기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35도 기울기의 장애물 위에 성벽이 세워져 있기에 접근하는 게 거의 불가능했다. 하나님은 가나안정복의 총지휘관으로 작전을 명령하신다. 여호수아는 염려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전쟁은 주도권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주인 되려 하면 인생은 피곤해진다. 하나님께서 나의 주인이심을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의 전쟁이다. 나는 군대장관의 지휘를 받아 싸우면 된다. 골리앗을 죽인 다윗처럼 하나님께 묻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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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싸워봐야 아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 여리고를 이미 넘겨 주셨다. 승리를 허락하고 확정해 놓으셨다.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이미 이 싸움의 승리를 허락하셨다. 어떻게? 하나님은 작전을 지시하신다. “매일 여리고성을 6일간 한바퀴씩 돌라. 7일째 되는 날은 7번 돌고 크게 외쳐라.” 일곱이란 숫자가 4절에 4번, 6장 전체에 14번 등장한다.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속에 이루어진다. 우리가 할 일은 순종하는 것 뿐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은 이미 확정하신 승리를 주신다. 순종하면 아무리 견고한 성벽도, 나라도 한 순간에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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