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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신 31:9~13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산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535장 주 예수 대문 밖에
https://youtu.be/QoJ5xvtzh8M
◈본문 : 신명기 31:9~13
◈성구 : (신 31:10-11) [10] 모세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매 칠 년 끝 해 곧 면제년의 초막절에 [11]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가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
(신 31:9-13) [9] 또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주고 [10] 모세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매 칠 년 끝 해 곧 면제년의 초막절에 [11]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가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 [12] 곧 백성의 남녀와 어린이와 네 성읍 안에 거류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그들에게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 [13] 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 거주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에게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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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5경이라 불리는 창세기~신명기는 모세가 쓴 것이다. 9절에 보면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주었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시내산에서 40일간 금식하며 하나님께 받은 것과 40년간 광야에서 있었던 일을 직접 보고 썼다(출17:14, 24:4, 34:27). 애굽에 익숙한 사람(창 13:10), 애굽의 풍습을 아는 사람(창41:42)이 썼다는 증거가 많다. 성경은 사람의 성품과 지혜를 사용하여 성령께서 쓰셨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린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였기에 성경을 가까이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고, 지혜를 주시고 오늘도 말씀해 주신다. 내 지혜로 읽으면 깨달을 수 없다. 저자인 성령님을 의지하며 읽어야 영적 비밀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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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은 덮어두면 안된다. 과거에는 종이가 없어 복제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매 7년 초막절마다 율법을 낭독하여 듣게 했다. 40년 광야생활을 기억하고, 가난안 생활에 감사하며 순종하며 사는지 점검하라는 뜻이다. 안타까운 것은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 결과 율법의 전수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이스라엘은 800년만에 포로로 끌려가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불행을 막는 최선의 비결은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성경을 가까이 하여 말씀대로 살려고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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