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목) 말씀묵상
느헤미야 새벽기도 말씀묵상/ 느 6:10~14 친한 사람을 통해 나를 공격할 수 있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84 나의 갈길 다 가도록
https://youtu.be/lwUytgzlCO8?si=LOpHWOYwsabTixih
◈본문 : 느헤미야 6:10~14
(느 6:10-14, 개정) [10]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11]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12]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13] 그들이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14]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느 6:10-14, NIV11) [10] One day I went to the house of Shemaiah son of Delaiah, the son of Mehetabel, who was shut in at his home. He said, “Let us meet in the house of God, inside the temple, and let us close the temple doors, because men are coming to kill you - by night they are coming to kill you.” [11] But I said, “Should a man like me run away? Or should someone like me go into the temple to save his life? I will not go!” [12] I realized that God had not sent him, but that he had prophesied against me because Tobiah and Sanballat had hired him. [13] He had been hired to intimidate me so that I would commit a sin by doing this, and then they would give me a bad name to discredit me. [14] Remember Tobiah and Sanballat, my God, because of what they have done; remember also the prophet Noadiah and how she and the rest of the prophets have been trying to intimidate me.
◈성구 : (느 6:12)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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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를 죽이려는 시도가 실패하자 대적들은 더 교묘한 방법을 사용한다. 스마야는 느헤미야와 친밀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가 두문불출하니 느헤미야가 집에 찾아갔기 때문이다. 스마야는 느헤미야를 자기 집으로 오게 하려고 그랬던 같다. 느헤미야가 자기 집을 찾아오자 스마야는 제안한다.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지 성전에 들어가 숨자” 성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스마야는 제사장이다. 대적들은 느헤미야가 두려움을 느껴 성전에 숨으면, 불경죄를 범했다고 공격하려 한 것이다. 두려움에 빠지면 사리를 분별하지 못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붙드시고 내 편이심을 믿고 두려움을 물리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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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는 적들이 죽일지 모르니 성전에 숨으라는 말을, 믿을만한 사람인 스마야에게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지 않았다. “나 같은 자가~” 자신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과대 포장했으면 살기 위해 물불을 가리면 안된다고 착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 같은 게 뭐라고 감히 성전에 숨느냐 생각하면 쉽게 거절할 수 있다. 자신은 성전에 숨을만한 자격을 가진 사람이 아님을 분명히 알았다. 웃시야(대하 26장)는 나라가 강성해지자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다가 나병에 걸리는 심판을 받았다. 교만해지면 웃시야처럼 분별력을 상실한다. 스마야처럼 친한 사람, 종교적인 사람을 통해서 유혹할 수 있다. 하지만 교만해지지 않았기에, 나 같은 것이 뭐라고 생각했기에 느헤미야는 옳게 분별했고 결국은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행한 일이었음을 깨달았다. 느헤미야는 스마야와 다투거나 보복하지 않고 이 문제를 하나님께 맡긴다. “내 하나님이여 저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억울함과 비난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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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주님, 두려움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종교적인 말과 사람의 주장도 말씀에 비추어 분별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소서. 억울함과 비난 속에서도 직접 보복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정직하게 행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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