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상 5:1~9 평화의 때에 솔로몬처럼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에 앞장서야 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열왕기상 새벽기도 말씀묵상/ 왕상 5:1~9 평화의 때에 솔로몬처럼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에 앞장서야 한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181장 부활 승천하신 주께서

https://youtu.be/uba1pbP3AWU?si=9qNHIJ4S7ASYj5FF

◈본문 : 열왕기상 5:1~9

(왕상 5:1-9) [1]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의 아버지를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 그의 신하들을 솔로몬에게 보냈으니 이는 히람이 평생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 [2] 이에 솔로몬이 히람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3] 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4]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5]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자리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6] 당신은 명령을 내려 나를 위하여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내게 하소서 내 종과 당신의 종이 함께 할 것이요 또 내가 당신의 모든 말씀대로 당신의 종의 삯을 당신에게 드리리이다 당신도 알거니와 우리 중에는 시돈 사람처럼 벌목을 잘하는 자가 없나이다 [7]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이르되 오늘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 그가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그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8] 이에 솔로몬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이 사람을 보내어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거니와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 [9] 내 종이 레바논에서 바다로 운반하겠고 내가 그것을 바다에서 뗏목으로 엮어 당신이 지정하는 곳으로 보내고 거기서 그것을 풀리니 당신은 받으시고 내 원을 이루어 나의 궁정을 위하여 음식물을 주소서 하고

◈성구 : (왕상 5:1)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의 아버지를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 그의 신하들을 솔로몬에게 보냈으니 이는 히람이 평생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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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벚꼭치이 피는 중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다윗을 사랑한 두로한 히람이 신하들을 솔로몬에게 보냈다. 솔로몬도 히람에게 사람들을 보낸다. 다윗은 전쟁으로 인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했다. 이제 태평을 주셨기에 성전을 건축하려고 한다. 태평하다는 것은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는 것을 말한다. 원수는 단어 ‘사탄’이란 말을 썼다. 방해하다, 반대하는 뜻이다. 하나님의 일을 반대하는 것은 사탄에게 쓰임받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살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어떤 댓가를 지불하더라도 순종하는 것이 축복이다. 다윗 시대에는 많은 재앙이 있었다. 반역과 기근, 역병으로 인해 고통을 겼었다. 평안하는 것은 큰 축복이다. 평안할 때에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가야 한다.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성전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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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이나 벚꽃축제를 연기했는데 결국은 이 상태였다~

◈시돈 사람(베니게인)은 선박기술이 발전하여 백향목 벌목을 잘한다. 반면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농업과 목축을 주로 하기에 잘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솔로몬은 히람이 요구하는대로 삯을 주겠다고 말한다. 또 베니게 지역은 작물을 재배하기 어려운 땅이기에 원하는대로 음식물(식량)을 주기로 한다. 이렇게 솔로몬과 히람은 우호관계를 통해 서로 큰 유익을 얻었다. 히람은 여호와를 찬양한다. 찬양은 바루크라는 단어인데 “무릎을 꿇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은 신하가 왕 앞에 무릎을 꿇듯이 겸손하게 엎드려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주인되심을 고백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내가 주인 행세를 한다면 그것은 종교인일 뿐인 것이다. 무릎을 꿇고 찬양을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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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지기 친구인 블레싱 멘토를 통해 1년 반 전에 스피드 독서법을 배웠다. 곧바로 인플루언서 독서경영 코칭스쿨(인독코) 2기와 블레싱 자기경영 코칭스쿨(블자코) 1기에서 코칭 받으며 내 삶이 요동쳤다. 꿈을 적었다.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3P 바인더를 사용하며 내 인생을 관리했다. 전자책 저자도 되었다. 그동안 함께 달려온 멘토님들과 공저로 종이책도 내게 되었다. 정말 1%의 차이가 나를 바꿨다. 성장하는 멘토들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다. 혼자는 멀리 갈 수 없다. 망설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의 모습이 내일의 모습이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전자책]기적의 인생을 만드는 3분 -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