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묵상나눔/새벽기도묵상(레위기)

레위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레19:1~8 거룩한 삶을 살라고 나를 구원하셨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3. 5. 3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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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레19:1~8 거룩한 삶을 살라고 나를 구원하셨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https://youtu.be/wAY7yqdHhDI

본문 : 레위기 19:1~8

◈성구 : (레 19: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레 19:1-8)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4]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로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5] 너희는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리고 [6] 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셋째 날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 [7]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고 [8] 그것을 먹는 자는 여호와의 성물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죄를 담당하리니 그가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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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거룩한 삶을 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거룩은 구별된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의 죄와 부정으로부터 구별돼야 한다. 하라, 하지 말라는 계명을 주신 것은 거룩한 삶을 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 사람들과 말, 생각, 행동이 달라야 한다. 다르게 살아가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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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거룩한 삶의 첫 번째 원리로 부모공경을 말씀하신다. 하나님 공경과 동등하게 보신다. 둘째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헛된 것(, 권력, 성적쾌락)을 향하지 말아야 한다. 우상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적극적으로 온전한 화목제물을 드리고 근본정신을 기억해야 한다. 욕심부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누는 예배자가 되야 한다. 거룩의 출발점은 부모공경과 하나님 경외에 있다.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를 나누면 하나님을 닮게 되고 하나님의 거룩함이 몸에 밴다. 나는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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