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새벽기도 말씀묵상/ 레위기1:10-17 하나님은 정성껏 드리면 예물에 상관없이 기쁘게 받아주신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https://youtu.be/kzvX1Jlonfc
◈본문 : 레위기 1:10~17
◈성구 : (레 1:14)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드릴 것이요
(레 1:10-17) 만일 그 예물이 가축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11) 그가 제단 북쪽 여호와 앞에서 그것을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것의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12) 그는 그것의 각을 뜨고 그것의 머리와 그것의 기름을 베어낼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다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에 벌여 놓을 것이며 (13) 그 내장과 그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4)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드릴 것이요 (15)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다가 그것의 머리를 비틀어 끊고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피는 제단 곁에 흘릴 것이며 (16) 그것의 모이주머니와 그 더러운 것은 제거하여 제단 동쪽 재 버리는 곳에 던지고 (17) 또 그 날개 자리에서 그 몸을 찢되 아주 찢지 말고 제사장이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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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로 사용되는 제물은 경제적 능력, 직책에 따라 소, 양이나 염소, 새를 드릴 수 있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흠없는 것을 드려야 한다. 말라기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저는 것, 눈 먼 것, 병든 것을 드렸다고 말한다.(말1:8) 하나님은 제발 성전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신다. 하나님 앞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물을 드리고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분량으로 만족시킬 수 없다. 오직 마음과 정성을 다할 때 하나님은 향기로운 제사로 받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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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제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제사법이 새를 제물로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을 배려하셔서 비둘기를 제물로 드리도록 허용하셨다. 새의 제사는 제사장들에게는 가장 힘든 예전이었다. 제사장이 직접 목을 비틀어 끊고 피를 흘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사장이 형식에 치우치면 제물로 사람들을 평가할 가능성이 컸다. 가축은 가죽이라는 부산물이 남지만, 새는 힘들기만 하기 때문이다. 정성껏 제사를 드리면, 제물에 상관없이 기쁘게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잃지 않은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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