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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새벽기도 말씀묵상/ 느 1:6~11 부담감이 사명이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참나무012 2026. 9. 16. 05:20

2026916() 말씀묵상

느헤미야 새벽기도 말씀묵상/ 1:6~11 부담감이 사명이다 (우리평화교회 이약로목사)

찬송 : 367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https://youtu.be/g_F2295ZtL8?si=nNCLWJO2fxw7wiYt

 

본문 : 느헤미야 1:6~11

(1:6-11, 개정) [6]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7]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8] 옛적에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을 것이요 [9] 만일 내게로 돌아와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하건대 기억하옵소서 [10] 이들은 주께서 일찍이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들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1:6-11, NIV11) [6] let your ear be attentive and your eyes open to hear the prayer your servant is praying before you day and night for your servants, the people of Israel. I confess the sins we Israelites, including myself and my father’s family, have committed against you. [7] We have acted very wickedly toward you. We have not obeyed the commands, decrees and laws you gave your servant Moses. [8] “Remember the instruction you gave your servant Moses, saying, ‘If you are unfaithful, I will scatter you among the nations, [9] but if you return to me and obey my commands, then even if your exiled people are at the farthest horizon, I will gather them from there and bring them to the place I have chosen as a dwelling for my Name.’ [10] “They are your servants and your people, whom you redeemed by your great strength and your mighty hand. [11] Lord, let your ear be attentive to the prayer of this your servant and to the prayer of your servants who delight in revering your name. Give your servant success today by granting him favor in the presence of this man.” I was cupbearer to the king.

 

성구 : (느 1:7)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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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동호리 인력개발원 건물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바라본 다음에 기도로 들어가지 않는다. 회개의 기도를 드린다.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하였음을 고백한다.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했다고 고백한다. 그들의 죄가 아니라 우리의 죄라고 고백함으로 연대의식을 갖는다. 이것은 모든 중보기도자의 자세이다. 비판하는 사람은 그들이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중보하는 사람은 우리가 잘못했다고 기도한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다고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다. 8~9절은 신명기 30장의 요약이라 말할 수 있다. 범죄하여 흩음을 당하지만 하나님께 돌아오면 택한 곳으로 돌아오게 하신다고 하나님은 분명히 약속해 주셨다. 우리는 끝까지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그래서 큰 죄인일뿐 아니라 우리는 주께서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종들’(10)임을 붙든다. 우리 기도의 근거는 우리의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원받았음을 붙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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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개발원에서 바라본 동호리해변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고백하고 죄를 회계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었다. 그 다음에야 느헤미야는 구체적인 문제를 하나님께 맡긴다. 종의 기도와 주를 경외하는 자들의 기도를 들어달라고 간구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을 해야 아시는 분이 아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기도만 해도 하나님은 나의 아픔과 고통과 간구를 아신다. 느헤미야는 기도로 끝나지 않는다. 이 문제를 위해 저를 사용해 달라고 기도한다. 내가 할 일이 있다면 나를 써달라고 간구한다. 왕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셔서 은혜를 입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기도 말미에 그 때에는 기도하면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았다는 뜻이다. “아 그래서 나를 여기에 두셨군요. 그래야 나를 술 관원 되게 하신 것이군요기도는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일하시도록 나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이다.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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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하나님! 나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내 탓으로 여기며 회개하게 하소서. 기도만 하고 머물지 말고, 회복을 위해 저를 사용하실 때 기꺼이 순종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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